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1.03.22 17:41:37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년간 43억원 투자…의정부혁신교육협의체 구성


 


의정부시는 22일 오전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정부시 간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상곤 도교육감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은규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 12월, 새로운 공교육 혁신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우선협상 지자체로 4개시(광명, 구리, 안양, 오산시)와 예비 지자체로 2개시(시흥, 의정부시)를 선정하고, 올해 1월 26일부터 우선협상 지자체로 선정된 4개시와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예비지정 기초지자체로 선정된 의정부시는 올해 들어 사업조정 및 컨설팅 등을 위한 실무협상 및 본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그동안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지난 평가 및 선정과정에서 도출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 전 지역은 “의정부시혁신교육지구”로 지정, 향후 5년 동안 운영된다.


의정부시에는 초 31, 중 18, 고 15 등 모두 64개교가 소재하고 있으며, 도교육청과 의정부시는 매년 혁신교육지구에 각각 13억1천만원(30%)과 29억9천만원(70%)씩 모두 43억을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내용은 공교육혁신모델창출, 미래인재의 역량육성, 보편적 교육복지실현, 평가 및 환류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이며, 세부사업별로는 ▲혁신교육 벨트화와 수업 올인(All in)시스템 구축 등 공교육 혁신모델창출사업에 11억4천만원 ▲학습부진아지원, 중·고생 토론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도서관 지역개방, 체험학습지원 등 미래인재의 역량육성 사업에 25억6천만원 ▲학생상담실 운영, 좋은 학부모연수, 다문화가족체험활동 등 보편적 교육복지실현사업에 5억6천6백만원 ▲혁신교육지구 추진성과 평가 등 평가 및 환류사업에 3천4백만원을 지원하며, 2011년도 혁신교육지구사업평가 등을 거쳐 앞으로 5년간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혁신교육지구 MOU(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도교육청과 의정부시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이 성공적인 협력모델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 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시 교직원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의정부혁신교육협의체>를 구성하여 혁신교육지구 사업 집행 자문, 혁신교육지구 운영 재원 확보 지원, 혁신교육지구 홍보, 혁신교육지구 평가 등 의정부혁신교육지구의 자문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은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별도의 전담팀을 설치하여 행정 및 제도적 지원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성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