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9℃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2℃
  • 연무광주 14.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의정부시,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 등록 2011.04.14 10:03:42


의정부시,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의정부시는 지난 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경기도 의정부 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64개 초·중·고교 교감 및 교사,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정 등 구체적인 사업 설명과 시 교육정책 및 사업 등을 제시하는「혁신교육지구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에 앞서 의정부교육지원청도 지난달 22일 의정부시와 업무협약이 체결되자 별도로 교장단, 교감단 회의를 개최하여 혁신교육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시와 교육청이 하나가 되어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의정부시 혁신교육지구사업은 금년에만 8개 분야 16개 세부사업에 총 사업비 43억원으로 향후 5년간 총 215억을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공교육혁신을 위해 혁신교육 벨트화 사업, 학습 부진아 제로프로젝트, 교사 들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수업 올인 시스템이 있다.


미래역량 인재육성을 위한 사업은 총 12개 사업으로 중고생 토론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학교도서관을 무료로 개방하여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별빛 누리도서관 운영사업, 학생들의 창의력 제고를 위한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동아리, 어깨 겯고 함께 가자 체험학습장으로, 청소년 음악회, 비전스쿨, 창업 아이디어 공모가 있다.


또한, 청소년기의 방황과 비행, 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 공감 “마음의 뜰” 상담실 운영, 좋은 부모상을 확립할 수 있는 학부모 공감 “좋은 학부모 되기” 연수사업과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상대주의 습득 및 한국문화 이해 체험학습 등 다문화가족 체험활동사업을 실시하며, 한 해 동안 실시한 이 모든 사업의 성과를 설문 및 면접을 통해 사업의 문제점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다음연도에 환류 함으로써 학교교육 과정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교육을 만들고자, 학생은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교사도 함께 공부·연구하여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사교육비 절감으로 학부모의 부담이 줄어드는 등「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모두가 하나 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최기순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심화섭 신한대 공과대학장, 의정부시장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으로 활동 중인 심화섭 신한대학교 공과대학장이 14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의정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시장 출마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심 학장은 이날 "대한민국이 변화의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의정부도 더 이상 정체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주인인 '시민시장'으로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현재 의정부시의 상황을 재정자립도 21%, 재정자주도 47% 등 경기도 최하위권의 재정 역량이 시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위기 상황으로 진단하고, "검증된 '실력 있는 새로움'으로 의정부를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쟁점을 회피하지 않고 결단을 통해 성과를 만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비전과 전략으로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학장은 자신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중앙정부 및 집권 여당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꼽았다. 그는 최근 정청래 당대표를 만나 의정부 지역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건의한 바 있다. 심 학장은 노사모 활동을 시작으로 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