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양주 회암사에서 조선 최대 규모의 왕실사찰인 회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지공, 나옹, 무학 삼대화상을 기리는 ‘2013 양주 회암사 삼대화상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양주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조계종 원로대덕스님과 정관계인사․경기도민․불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교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는 삼대화상 다례재를 시작으로 ▲다도시연 ▲사찰음식 홍보와 바루공양 ▲연등 및 단청소품 만들기 ▲기와무늬 탁본과 나옹시 인출 ▲토우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걷기대회 ▲자비의 쌀 삼백 석 쌓기 ▲ 소원성취 소원지 달기 등의 참여행사가 진행됐으며, 무료진료와 회암장터(지역특산장터, 먹거리장터) 등의 특별행사도 어우러졌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4월 25일, 사단 예하 맹호여단 비호대대 연병장에서 박의돈 6·25 전쟁 참전유공자회 양주시지회 회장, 가상선 의정부 보훈지청 보훈과장 등 6‧25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갖고 본격적인 발굴사업에 나섰다.개토식은‘땅의 문을 연다’라는 뜻으로, 유해발굴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유해발굴 작업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의 안전과 사업의 순탄한 진행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발굴작업은 5월 말까지 양주ㆍ포천시 일대에서 실시된다. 이번 유해발굴 작업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에 대항해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양주시 노야산, 한강봉과 포천시 무봉리 일대를 중심으로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사단 장병 100여 명이 참여하여 실시한다. 부대는 성과 있�
의정부시(시장:안병용)는 이번달 24일부터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 실천 확대를 위해 『가족처럼』배지를 전직원이 패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족처럼』배지는 『친절』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에게처럼 시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정부시청 직원들의 다짐을 담은 것으로, 올해는 시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로서, 전 직원이 『가족처럼』배지를 패용함으로써 고객만족 구현 및 섬김행정의 도약 이미지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0년 6월 안병용 의정부시장 취임 후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의 하나로 추진하여 온 친절3S(Stand up, Smile, Say yes)운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4월 8일부터 민원 창구직원들이 『친절배지』를 패용해 왔었다. 김순덕 시민봉사과장은 전직원이 『가족처럼』배지를 패용함�
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수도과)에서는 4월23일 맑은물환경사업소내 3층 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이미지 제고를 위한 병입수돗물 브랜드 육성 방안 모색’이라는 토의안건으로 조찬토론회를 개최했다. 금번 조찬토론회에는 한배수 부시장을 비롯하여 최경자 시의원, 신흥대학교 김기순 교수, 가능1·3·녹양동 통장협의회,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론분위기 속에서 ‘병입수돗물 브랜드 육성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의정부 수돗물을 상징하는 브랜드 선정에 있어서 가능정수장의 수원지인 홍복저수지 물을 상징할 수 있거나, 의정부의 특성을 연상할 수 있는 이름 등을 시민대상으로 공모방법으로 하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우수 사례에 대하여 시상방안을 모색하는 의견들이 논의됐으며 활용방안�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2일 IT업체 (주)가산과「MMS 전자고지 시스템」공동공급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세외수입(과태료)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이 시스템의 솔루션을 전국 타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하고 동시에 공급금액의 10%를 세입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의정부시는 불법주정차과태료 고지서 등의 우편발송으로 소요되는 연간 3~4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IT환경 변화에 따른 전자고지 활성화 추세에 부응하고자 고심한 끝에 다른 시군보다 앞서서 과태료 분야에 MMS를 활용한 전자고지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시험운영 후 서비스 할 예정이다. 현재 국세나 지방세도 전자고지를 시행하고 있으나, 인증서를 이용한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등 신청절차가 복잡한 단점이 있어 실제 이용자수는 10%미만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MMS 전자고지는 가까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9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푸른 꿈나무를 위한 희망 꽃나무 심기’라는 주제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00만 그루 나무심기’ 및 ‘푸른 의정부 만들기’ 일환으로 시 관계 공무원과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수련관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쭉 800주 등을 식재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을 찾는 청소년 및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수복)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 김수복 회장은 “앞으로 꽃나무가 자라 수련관에 활짝 핀 꽃들로 가득찰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흐뭇하다.”며 오늘의 구슬땀이 참 보람된다고 전했으며, 김주섭 평생교육과장은 “오늘 식목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심은 것이 아닌 청소년의 꿈과 �
지난 22일 오후4시경 의정부의 한 아파트 20층 옥상에서 처지를 비관한 40대 이혼녀 A씨(여, 45세)가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투신 전 직장 동료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연락을 취해 3시경 회사동료가 경찰에 신고, 소방관과 경찰관이 출동해 A씨를 설득했지만 막을 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혼한 뒤 두 자녀와 함께 80대 노모를 모시고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평소 가정생활에 힘들어 했다고 한다.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는 것은 경찰과 소방관들의 끈질긴 설득과 에어매트 등 안전장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A씨의 투신 당시 강하게 부는 바람으로 인해 A씨가 매트가 설치된 옆부분으로 추락하는 바람에 A씨의 사망을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 현재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기존주택 및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및 신혼부부 등 도심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자로 선정된 후 입주를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2013.4.17) 현재 양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한부모가정이며,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혼인 5년(재혼포함) 이내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안대준)은 19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운동부 학교장 및 행정실장 그리고 지도교사 및 코치와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2013 학교운동부 운영 청렴도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투명한 학교운동부 육성 지원을 통한 선수와 학부모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운동부 운영 반부패 근절을 통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정적한 학교운동부 운영사례를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운동부 청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조양중학교 유은욱 교사의 사례발표는 학교 운동부는 청렴 모범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안대준 교육장은 “학교운동부운영 학교장 , 지도교사 및 코치가 운동부 운영 청렴도 향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동참해 선수와 학부모 앞에서 떳떳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당당하고 �
지난 18일 의정부경찰서는 자신을 연예기획사 실장이라고 속이고 10대 청소년에게 접근해 성추행을 한 혐의로 S모씨(남, 37세 무직)을 구속했다. 경찰조사결과 S씨는 인터넷 카페에 연예기획사 실장을 사칭해 모델 모집 광고를 내 이를 보고 연락 해온 A양을 유인, 8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나 인터뷰를 하면서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S씨는 식당에서 나와 자신의 차로 옮겨 탄 뒤 A양을 강체 성추행 하며 성상납을 하면 모델로 키워주겠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S씨로부터 받은 명함을 토대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추적을 통해 S씨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