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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동두천시 수해피해 지원

공무원 등 500 여명, 동두천 피해지역 복구에 힘써

의정부시는 중부지방 국지성 호우로 인해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어 큰 피해를 입은 동두천시를 지난달 29일에 방문하여 물품 및 인력을 지원했다.
동두천시는 7월 26일과 27일 이틀간 560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6명의 인명피해와 275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또한 8개동에 2,693개소의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어 복구가 시급하나 인력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시는 이러한 동두천시의 어려운 실정을 듣고 침수된 주택과 상가 복구에 필요한 양수기 40대, 이재민을 위한 생수 및 컵라면 등 200여 박스를 지원하고 공무원 및 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동두천 중앙시장 등 곳곳에서 수해복구에 힘썼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면담을 갖고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두천시민들에게 의정부시민들의 뜻을 전달하고자 방문했다며, 하루 빨리 시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을 때 시의 적극적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복구작업에 참여한 한 직원은 “뉴스로만 봤을 때 보다 상황이 더욱 심각한 것 같다.”며 힘들지만 작은 힘이나마 복구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 2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속초시에 컵라면과 생수, 제설도구 등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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