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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양주시, 수도권 북부 패션 중심지로 도약하다!

패션 아울렛 “V plus 양주점” Grand Open

양주시는 오는 3월 1일 최대규모의 아울렛 “V plus 양주점”이 오픈함에 따라 수도권 북부지역 패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V plus 양주점 오픈은 수도권 북부지역의 패션섬유특화 산업지구로 발전하기 위한 경기도, 양주시, LG패션, LF네트웍스의 공동프로젝트로 추진되었으며, 연면적 13,620평, 영업면적 7,500평 규모의 대형 쇼핑몰로 국내외 유명브랜드 150여개 매장이 입점하게 된다.

특히 지하철1호선이 인접한 3번 국도변에 위치, 접근성이 용이하고 관광명소가 인근에 산재해 있어 서울, 경기북부 지역상권 거주민 및 나들이 고객을 아우를 수 있으며, 무료 주차장 운영으로 고객편의 및 합리적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휴식과 쇼핑을 함께할 수 있는 교외형 아울렛을 컨셉으로 개발되어 쇼핑몰과 스트리트형 건물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북유럽 마을을 형상화한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며, 국내 최초로 쇼핑몰 3층 중앙에 잔디공원을 조성하여 산책하는 기분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등 휴식공간 및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V plus 양주점 오픈으로 기존 지역상권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쇼핑 문화를 누릴 수 있으며, 양주시가 수도권 북부 패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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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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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