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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혼자 사는 어르신.... 걱정하지 마세요, 의정부시가 돌봐드리겠습니다!

희망도시 의정부시에서는 고령화, 부양의식의 약화 등으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보호하고자 약 4개월(2013.1.22 ~ 5.31)에 걸쳐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독거노인 DB구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득수준, 부양의무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현황조사를 실시한 후 U-care시스템에 독거노인의 신상 및 주거·경제·건강상태, 사회관계 및 이용 서비스 현황 등의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이를 통해 독거노인의 전반적인 현황 및 욕구수준을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위험발생을 최소화 하고, 향후 독거노인 관련 정책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U-care시스템에 의거 주택위치, 결식횟수, 도움필요 동작 수, 사회관계 연락빈도(가족, 친구), 이웃과의 접촉빈도, 보유 질병개수 등에 의한 고위험군 노인을 찾아내어 주1회 이상 방문, 주2회 이상 전화 등 기본적인 안전확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또한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결식노인, 가사·활동지원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들에게 연계시킴으로써 독거노인들을 부모님처럼 보살펴 드릴 계획”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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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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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