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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제10기 의정부 시민자치대학

의정부 希望 아카데미 제2권역 개강

“배움의 설렘과 나눔의 행복이 가득한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9일(목) 과학도서관 아트홀에서 제10기 의정부 시민자치대학 『의정부 希望 아카데미』제2권역 개강식을 개최했다.

강연장을 꽉 채운 뜨거운 열기 속에 前 농림부장관 허신행 박사의 “세계 중심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습하는 시민, 학습이 즐거운 평생학습도시야 말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고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올 해 10기째를 맞이하는 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이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열린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은 국내 유명한 석학과 저명인사들의 초정 강좌로 매년 운영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권역별 순회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건강/경제․재테크/성공사례/자기계발/시민의식 등을 테마로 저명한 강사진의 주제별 특강이 이어진다.

『의정부 希望 아카데미』는 제2권역(동부권)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8주간 강의가 진행되며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비전센터(☎828-8716)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섭 평생교육과장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학습기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 함양의 마당을 제공하여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명실상부한 시민 평생학습의 場으로 「希望 아카데미」를 내실 있게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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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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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