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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 주정차위반과태료 전자고지 활성화방안 모색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주정차위반과태료 전자고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교통건설국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10월 29일(화) 교통지도과 주관으로 개최된 조찬포럼에는 임해명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하여 교통지도과, 세무과, 녹색환경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의정부시에서는 현재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운영하면서 IT환경 변화에 따른 각종 청구서 및 고지서의 전자고지 추세에 맞추어 2013년 9월부터 주정차위반과태료의 전자고지를 시행중에 있으나, 실적이 다소 미흡하여 다양한 홍보를 통한 전자고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조찬포럼에서는 전자고지의 홍보를 위하여 자동차세, 환경개선부담금등 자동차관련 고지서를 이용하거나 자동차 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실시하는등 다양한 홍보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전자고지 운영상 발생하는 문제점 및 대책을 세우는등 주정차위반과태료 전자고지를 정착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현진 교통지도과장은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비롯한 주정차위반과태료 전자고지를 시행하면서 정보통신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납세편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좋은 제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좀더 많은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토론을 통해 제기된 활성화방안을 검토하여 향후 전자고지 정착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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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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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