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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신한대학교-중국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 협력 강화

신한대, 뷰티헬스·공연예술 분야 단기연수 실시

중국 학생 편입·신한대 교수 중국 파견도 추진

 

신한대학교와 중국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전문대) 간 뷰티헬스 사이언스 분야와 공 연예술분야의 교류협력이 강화된다.

신한대학교는 1월 21일 여진홍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 교장이 학교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단기어학연수, 교환학생, 뷰티헬스학과 단기연수, 편입 등 두 대학의 학생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신한대학교와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는 특히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화 지수를 높이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데도 인식을 같이 했다.

의정부 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방문단 환영식에는 신한대학교 측에서 류광철 국제교류원 원장, 김선봉 부원장, 신경환 국제어학센터 연구위원(교양학부 교수), 김민정 뷰티헬스학과 교수,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 측에서는 여진홍 교장이 각각 참 석했다. 

신한대학교는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호남 스타영화예술학교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뷰티헬스사이언스 학부가 화장술 단 기 연수를 실시하고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는 미용학과 학생을 신한대학교에 편입시 키기로 했다. 중국 측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신한대 교수의 호남스타영화예술 학교 파견을 요청했다. 

두 대학은 또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한대학교 공연 예술학과 주관으로 K-POP 단기 연수를 실시하고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 예술과 학 생을 신한대에 편입시킨다는데도 합의했다. 호남스타영화예술학교는 이와 함께 신 한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학생 신입생 모집에 호남성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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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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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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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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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