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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아동 폭력 없는 행복한 보육도시 의정부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근절 결의대회 및 예방교육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소경숙)와 함께 ’부모님 안심하세요! 우리는 인성과 사랑으로 보육합니다.’라는 주제로 1월31일 (구)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인천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어린이집 안전에 대한 신뢰성 회복을 위하여 자성의 목소리로 영유아의 인권을 존중하며 사랑으로 보육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적의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복한 어린이집 회복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 후 의정부경찰서 아동폭력 전문 강사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례위주의 교육과 의정부시보건소 정신건강센터의 보육교직원 우울증·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보육교직원 자가우울검진(CES-D)을 실시해 고위험 군으로 분류된 보육교직원은 차후 개인별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가우울검진(CES-D)은 보육교직원이 스트레스가 높으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고위험군으로 나타나면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기 위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근절 결의대회 및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보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보육에 임하여 아이와 부모, 보육교 직윈 모두가 행복한 보육도시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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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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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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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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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