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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날아라, 얘들아! 푸른 하늘을 ”

어린이날 기념 붕어빵 굽기

의정부용현초등학교(교장 최창해)는 단기 4348년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하기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주관하였다. 어린이들이 존중하며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경험을 맛볼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 어린이날기념 전교 운동장 조회를 통해 모범 어린이 표창을 시상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책을 많이 읽고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어린이로 성장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월 6일(수)부터 5월14일(목) 7일에 걸쳐 전교 어린이들에게 급식실에서 추억의 붕어빵 굽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교 정문에 들어서면 “날아라, 얘들아! 푸른 하늘을!” 이란 문구의 현수막이 휘날리며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실내에 들어서면 아침부터 빵 굽는 구수한 향내로 가득 채웠다. 1학년 어린이들의 고사리 같은 으로 붕어빵 틀 위에 밀가루 반죽을 붓고 팥을 얻어 밀가루 반죽으로 다시 옷 입히는 모습은 어려워하기보다 마냥 즐거워 보였다. 붕어빵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며 서 있는 어린이들은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그 어느 때 보다 줄을 반듯하게 서 있다.

자신이 구워 만든 붕어빵을 ‘호호’ 연신 입김을 불어대며 ‘바삭바삭’ 소리 내어 맛있게 먹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천진함을 엿볼 수 있다.

달달하고 고소한 피자, 닭튀김, 햄버거에 익숙한 어린이들도 “ 맛있어요.” 탄성을 자아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어린이다운 광경이었다. 

붕어빵 시식도 끝나고 아쉬운 듯 자리를 일어나는 어린이들은 “더 만들어 먹고 싶어요.”, “붕어빵 만들기 재미있어요.”, “또 하고 싶어요.”, “ 붕어빵 맛있어요!” 등으로 붕어빵에 대한 감탄과 예찬이 끊이질 않는다. 

더불어 교장 선생님께 “효도하겠습니다.”하고 인사하는 어린이들의 인사말이 더욱 크게 울리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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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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