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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안전문화 의식 고취...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당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5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에 걸쳐 실전 위주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실행기반 훈련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참여형 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으로 두고 있다.

훈련 첫날인 516일에는 공무원 근무기강 확립 및 초기 대응태세 점검을 위하여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둘째 날인 517일에는 의정부역 서부광장쪽에 위치한 고층 건축물인 해태프라자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 비상대책기구 가동을 통한 초기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또한 2016년 특성화 맞춤형 훈련으로 의정부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의돌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진대피 모의훈련과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셋째 날인 518일에는 재난사고 발생 시 상황관리 총괄반 등 13개 협업기능반을 대상으로 불시 재난상황보고 전파를 위한 메시지훈련을 실시하고 신속한 상황보고 전파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지 점검한다.

넷째 날인 519일은 시민들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의정부역에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페인을 242차 안전점검의 날행사와 동시에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제4일차인 519일 오전 11시 의정부역에서 전개하는 안전문화 소소심 익히기 캠페인을 대상으로 SNS(의정부시 페이스북)를 활용한 인증샷 이벤트 실시하는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정용 소화기 30개를 택배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다섯째 날인 520일은 이마트 의정부점 매장 내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 상황해 다중이용시설의 재난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비상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형화재사고 등 사회재난에 대해 시민들이 재난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처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위주 훈련일정을 계획한 만큼 2016년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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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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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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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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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