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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송산행정복지센터, 민락2지구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불법주정차 1일 20여건 단속...보행자 안전 해치는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 90여개 수거

의정부시 민락2지구 상업지역 주변의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불법주정차' 및 도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됐다.

송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부터 불법주정차 금지 안내방송 및 1일 약 20여건의 단속을 통해 불법주정차 근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이면도로 양쪽 차선에 불법주정차가 극심해 일반차량의 통행 불편은 물론 소방로도 확보되지 않아 화재시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상업지역내 중앙광장과 보행자 도로 등에 설치된 대형 크기의 에어라이트와 이동과 설치가 용이한 배너 등 도시경관과 시민들의 보행에 지장을 주었던 불법광고물에 대한 계고서를 부착하고, 13일 야간에는 송산파출소와 합동으로 단속차량 2, 경찰차 1대 및 단속 공무원 15명을 투입해 불법광고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단속에서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 90여 개를 수거하였으며, 불법광고물임을 알지 못하고 설치한 업주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그동안 상가신축 등의 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였으나 앞으로는 반복·상습적인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통해 위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박철영 주거환경과장은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업주들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진철거에 적극 동참해주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거리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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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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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 정년퇴임…"변화 속 또 다른 개혁 필요"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달 27일 정년퇴임하며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 봉사자, 센터 직원 등이 참석해 재임 기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센터장은 퇴임사에서 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센터는 노숙인 지원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기관"이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현상 유지에 머물지 않고 또 다른 개혁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은 이미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본래 전공 분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 한다"며 "두려움도 있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시작하게 돼 설렘도 크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외부 인사 영입 없이 내부 승진을 통해 조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 위탁법인 나눔고용복지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피규어를 전달하며 김 센터장의 정년퇴임을 축하했다. 한편, 2012년 개소한 의정부시희망회복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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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