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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 새 꿈을 설계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시민과 토크 콘서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20일 오후2시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100인과 함께하는 100분 원탁 토크(Talk) 콘서트를 통해 민선 62년의 시정성과를 설명하고 앞으로 시정운영 방향 모색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분야별 전문가, 유관기관·단체 대표, 일반 시민 등 100명이 참가해 안병용 시장의 민선62년의 주요성과를 설명한 후 원탁별 주제 토론과 질의 답변,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시장은 민선 62년의 주요성과에 대해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전국 최초 직동·추동 근린공원 민자사업 추진, 호원 IC개통,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 등의 성과를 설명하고 앞으로 의정부시의 멋진 꿈을 펼쳐 나가가겠다고 밝혔다.

10개의 주제를 정해 각 테이블 당 10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의정부시 국장 1, 블로그기자 1명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원탁토론 주제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일자리 창출·창업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반환 미군공여지, 의료·교육환경 개선, 직동·추동 근린공원 민자사업 추진, 문화·체육활성화, 재난 없는 환경조성 등이다.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주제로 토론한 결과 책임동과 복지허브화 추진에 따른 행정서비스 제공방안, 주민자치 운영의 활성화와 발전방안, 의정부시가 건강백세도시로 정착하기 위한 올바른 추진방향이 도출되었다.

일자리 창출·창업지원을 주제로 토론한 결과, 일자리 센터 운영 활성화,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정책적 지원, 중소기업 및 창업보육센터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대책 방안 등이 모색되었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주제 토론결과, 20157월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에 따라 기존의 지역복지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확대·개편되었는데 이에 따른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20132월 구성된 복지위원들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방안이 도출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 주제 토론결과,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조성방안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방안,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향후 의정부시의 계획과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시민이나 사회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방안, 향후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한 시민의 참여방안 등이 모색됐다.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 주제 토론결과, 의정부시의 교통망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IC주변의 교통 혼잡 등 시계부분의 교통정체 해소방안과 대책 마련 등이 도출됐다.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주제 토론결과, 행정자치부 신규 민자사업으로 반영되어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외자유치를 통한 국내 경기활성화로 군사도시에서 복합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모색됐다.

의료·교육환경 개선 주제 토론결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확대 및 위기관리 대응능력 향상방안, 지역주민들의 의료·보건서비스의 획기적 개선방안, 의정부시가 교육의 중심도시로 변화할 수 있는 방안, 지역의 교육인프라 확대·구축 방안 등이 도출되었다.

직동·추동 근린공원 민자사업 추진 주제 토론결과, 60년간 미 집행된 도시계획시설을 민간사업자의 자본으로 문화, 여가, 체육 등 복합기능을 갖춘 민간공원 조성방안과 의정부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고 방안 등이 모색되었다.

문화·체육 활성화 주제 토론 결과, 지역특성에 맞는 공연예술 지원 및 문화의 향유 기회 제공과 생활 체육 기반확충 및 활성화 지원 방안으로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 광장 활용방안과 생활체육 기반확충 및 활성화 방안이 도출되었다.

재난 없는 환경조성 주제 토론 결과, 안전한 의정부를 위한 재난관리 종합시스템 구축으로 자연·인위적 재난 시 수습과 응급복구 매뉴얼 가동체계와 우기철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모색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발표한 민선 62년간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은 민간자본 17천억원을 투입해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 621774에 문화, 관광, 여가, 주거 등 복합형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 780세대, YG K-POP Cluster 건립, UEC(Urban Entertainment Center) 테마스트리트몰, 뽀로로 테마파크,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Smart Farm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직동·근린공원 민자사업)

전국 최초로 민간자본을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직동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의정부·호원·가능동 일원 공원시설 343617, 비공원시설 8442761743만 의정부시 민의 쾌적한 여가 활동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812월 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추동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신곡동 및 용현동 일원 공원시설 713496, 비공원시설 154308867804201812월까지 공원 조성 완료 및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호원 IC 개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나들목 주변도로 교통정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호원IC개설에 따른 의정부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20155월 호원동 서부순환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사패터널 인근까지 총사업비 5509400만원을 들여 호원IC를 개통했다. 호원IC개통으로 의정부 서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의정부IC 일대의 극심한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철7호선 연장사업)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도시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광역 대중교통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예비타당성이 확보되고 지난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고시되었다. 기본계획 수립, 기본·실시설계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사업이 구체화되고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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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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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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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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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