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7.7℃
  • 구름많음강릉 18.8℃
  • 맑음서울 17.2℃
  • 구름많음대전 16.2℃
  • 맑음대구 15.1℃
  • 흐림울산 14.2℃
  • 구름많음광주 16.0℃
  • 흐림부산 15.0℃
  • 맑음고창 16.3℃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6.5℃
  • 구름많음강진군 15.7℃
  • 구름많음경주시 15.0℃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호원1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15종 농·특산물 현장 직접 판매...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및 농가소득 증대 기대

의정부시 호원1(동장 김근정)은 지난 21일 주민센터 앞에서 자매결연 농촌인 괴산군 불정면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호원1동은 지난 2008721일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서로의 고장을 방문하고 교류하며 농촌 일손돕기 행사 참여는 물론 도·농간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농상생이라는 자매결연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괴산군 불정면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지역 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주민의 생활만족도를 제고하고, 더불어 농촌에는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증대를 이루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윈-윈하자는 목적에서 실시됐다.

이날 불정면에서는 김길채 면장을 비롯해 19명이 방문해 불정면 농·특산물홍보와 함께 질 좋고 맛 좋은 괴산 대학찰옥수수, , 감자, 서리태 등 15종의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자매도시인 의정부시 호원1동 주민들에게 맛이 좋기로 유명한 괴산군 옥수수를 산지에서의 신선함을 전달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 개설 전일 수확하고 냉장 수송화물차를 동원하여 운반하는 등 각별한 애정으로 판매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호원1동은 통장협의회(회장 홍숙자)와 함께 자원순환 나눔장터도 동시 개최해 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근정 호원1동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다양하게 교류하여 호원1동 주민에게 질 좋고 값싼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불정면 농가에게는 판로를 확대하여 소득을 증대시켜줄 수 있는 도·농이 상생하는 자매결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과 함께 먼 길을 방문해준 김길채 면장과 방문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직거래장터는 사전주문과 현장판매를 포함해 약 800만원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준비된 모든 농산물이 장개설후 한 시간여만에 판매가 조기에 완료되는 등 도·농 직거래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이를 통한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시동'…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경기관광공사와 의정부시,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이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8일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에는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 개사,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 개사, 관광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일랜드캐슬을 중심으로 포천, 동두천,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북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도 권역의 학생과 단체,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북부를 주요 여행 코스로 편입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여행업계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무르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둘러보고, 현장 체험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첫날에는 아일랜드캐슬의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온천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