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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시민의 복합적 휴식, 여가, 문화 공간 조성

지역맞춤형공원 리모델링사업 큰 성과 거둬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설이 노후화되고 불량해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고 방치된 도심공원을 지역맞춤형 공원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민의 문화·휴식·체육·놀이공간 등 복합적인 여가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맞춤형 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투입된 예산을 국비와 도비를 유치해 추진했다는 점과 공원 리모델링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는 점에서 시민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불량 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오는 2017년 말까지 16개소의 공원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계생태놀이터 복합적 생태휴식공간으로

의정부시 최초 생태놀이터로 조성된 민락동 소재 사계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국비 선정사업으로 2015522일 준공해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계어린이공원은 2000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노후·불량 공원시설물 및 우범화 지역으로 전락해 방치되었으나 2014년 환경부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친환경적인 놀이시설 및 공간을 조성하게 되었다. 특히 돌, , 모래 등의 소재를 활용한 모험, 놀이, 학습, 잔디마당을 조성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복합적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체험하면서 정서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희망어린이공원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사업비 전액을 특별교부세로 조성한 의정부동 소재 희망어린이공원은 2015721일 준공해 복합적 휴식 및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지역의 유일한 휴식공간을 시민들이 요구하는 지역맞춤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 각종 보고회 등 실제 공원이용자인 시민 및 공원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차례 수렴하기도 했다. 희망어린이공원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복합적 놀이공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야외무대 및 잔디마당, 노인들이 함께 운동하고 쉴 수 있는 실버공간, 도심 경관개선을 위한 사계절 푸르른 녹지공간 등을 갖추었다.

호원동 중랑천 연계 복합공간으로 조성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금빛어린이공원, 중랑천어린이공원, 장수원어린이공원, 호원천변놀이터도 2015529일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개장했다. 이들 공원은 제3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따라 2000년 이전에 조성되어 노후·불량 공원시설물 및 황폐한 환경으로 방치된 공간이었다. 시는 이들 공원을 중랑천과 연계된 복합적 시민 휴식·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했으며 특히 전망대, 바닥분수, 도시형텃밭, 어린이놀이시설, 각종 단위 운동시설, 잔디마당 등 공원별 특색에 맞도록 조성했다.

어린이안전교육은 중보뜰어린이공원에서

또한, 민락동 소재 중보뜰어린이공원과 용현동 소재 어룡문화공원도 20151228일 공원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도심 속 푸른 공원녹지 공간으로 개장했다. 중보뜰어린이공원은 주변 보행자도로에 설치된 교통안내표지판 등 어린이 안전교육 장소와 연계해 공원에서 교통 안전교육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 교통체험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자전거 교육 장소 및 광장,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어룡문화공원은 부용천변 산책로와 연계해 공원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문화공원 테마로 조성되었으며 각 운동 구역별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해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배트민턴장 및 단위운동 체험공간을 갖추었다.

전통 문화체험 점말문화공원 조성

그리고 민락동에 위치한 점말문화공원은 항아리를 굽던 가마터가 있었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난 911일 전통문화체험공원으로 리모델링하고 개장했다. 이 공원은 주민참여공간, 놀이마당, 부뚜막정원을 조성했다. 주민참여공간에는 주민들의 휴게공간과 항아리분수, 전통정자, 앉음벽, 화계 등을 설치했으며, 놀이마당에는 전통그네, 시소, 야외테이블세트, 도자기조형물, 전통담장 등을 조성했고, 부뚜막정원은 부뚜막을 재현한 특색있는 휴식공간으로 부뚜막의자, 부뚜막조형물, 전통담장 등을 설치하여 전통공간을 느낄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

하늘빛생태놀이터·부용생태놀이터 개장

아울러 의정부시는 신곡동 소재 하늘빛생태놀이터, 민락동 부용생태놀이터 또한 지난 1026일과 30일에 각각 개장했다. 시는 도시 생활권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단순하고 획일적인 놀이시설로 대부분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도시민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같은 공간을 접하고, 놀고,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으로 공원을 조정했다. 환경부 국비보조사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각종 보고회와 위원회 등을 통해 공원녹지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특히 실제 공원이용자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동안 미흡했던 부분을 적극적으로 보완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으로의 가치 및 기능이 극대화되도록 조성했다.

그리고 의정부시는 2017년도에 호원동 호동어린이공원은 복합적 휴식·여가 공간으로, 금오동 꽃동네어린이공원은 꽃마당 커뮤니티 공간으로, 녹양동 느티나무어린이공원은 자연교감 어린이공원으로, 민락동 승지문화공원은 복합적 휴식·여가 공원으로, 신곡동 바랑골어린이공원은 미술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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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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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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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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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