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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구구회 시의원, '의정부시 공무원노조 설립' 축하 메시지 전해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 지난달 28일 정식인가 받아 활동 시작해

일반공무원 향해 "어려움 닥쳐도 절대 굴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용기 북돋워

간부공무원에는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과 권익 보호 받도록 해달라" 당부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바른정당, 나선거구)82일 개의한 제27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 설립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구 의원 이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28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에서 의정부시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이 인가되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했다"며 "1,100여명의 공무원 권익을 위해 노동조합 또는 직장협의체 설립을 기대했던 본 의원은 이렇게 예기치 않게 우리 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흥분되고 기뻤는지 모른다"며 자신의 일처럼 축하했다.

이어 그는 "어느 언론에 경기도와 31개 지자체에서 공무원노동조합이나 직장협의체가 구성되지 않은 지자체가 우리 시 말고 1곳만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구 의원은 "앞으로 나아갈수록 많은 장애와 갈등, 어려움이 뜻하지 않은 곳곳에 숨어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절대 굴하거나 포기하지 말라"고 용기를 북돋우었다.

또한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을 향해 "그동안 여러분도 필요성을 느끼셨던 공무원노동조합이 드디어 탄생되었다"며 "후배 공무원들이 여러분 보다 좋은 환경과 권익 속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무원 조직으로 나아가도록 협조와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 공무원 노조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에 설립을 신청, 지난달 28일 정식인가를 받아 활동을 시작했다.

공무원노조 초대 위원장에는 이규현(6·하수도과), 수석부위원장 권영일(6·수도과), 부위원장 김형태(7·송산동 허가안전과), 사무국장 한만희(7·도로과)씨가 각각 선출됐다.공무원노조는 앞으로 조직원 확대를 통한 조직 강화에 박차를 가한 뒤 1011월께 정식 출범식을 갖고 시에 단체교섭을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상급단체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에 가입해 시군구, 광역, 중앙정부 소속 등 전국 100여 개 공무원노조와 연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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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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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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