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5℃
  • 흐림서울 5.7℃
  • 대전 1.1℃
  • 대구 0.8℃
  • 울산 2.4℃
  • 광주 3.3℃
  • 부산 5.2℃
  • 흐림고창 0.7℃
  • 제주 8.8℃
  • 흐림강화 4.2℃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2.1℃
  • 흐림거제 4.5℃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광명시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지난 912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시는 문화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협력하며,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 관광산업 및 관광콘텐츠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기타 공동 관심사에 적극 협력하고, 특히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을 통한 의정부시 지역특산품 판매 등 관광마케팅의 상호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도시가 문화·관광을 비롯한 전반적인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