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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원기 도의원,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돼

의정부소방서, 김 의원과 함께 원거리 주택밀집지역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의정부소방서는 24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3선거구)과 함께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캠페인 및 다양한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김원기 의원은 이날 의정부소방서를 방문,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장을 받고 소방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후 안전문화 확산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열어 관내 샘터연화유치원 100여명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의정부 제일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소방차 길 터주기와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펼쳤으며, 끝으로 고산동 소재 뺏벌마을에서 주택화재 저감 및 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명예소방관 위촉 및 주택용 소방시설 증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대원들과 함께 몸소 실천했다.

김원기 명예소방서장은 의정부지역 및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재난예방을 위해 지역사회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해 모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살 수 있도록 소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원기 도의원은 그동안 의정부소방서의 필요 소방력 확보, 신 청사와 외곽 안전센터 설립 등 소방업무에 대해 남다른 이해와 관심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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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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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맞은 을지대의료원…환자의 진심으로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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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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