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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홍우준 경민학원 설립자, 향년 95세로 별세

경민학원 설립자이자 제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우준 전 의원이 지난 17일 오후 330분께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자유한국당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 4)의 부친인 홍 전 의원은 평안남도 평양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법대를 졸업하였으며, 11·12대 총선 당시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의정부·동두천·양주 지역구에서 당선된 재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특히, 고인은 지난 1967년 학교재단인 경민학원을 설립해 경민학원 이사장, 경민전문대 학장 등을 역임하며 수많은 후학을 배출하였으며, 국제기독학교협의회 총재, 한국도의교육진흥회 총재, 전문대학법인협의회 회장, 대한독립운동사적보존진흥회 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홍문종 의원을 포함해 차남 홍인종, 장녀 홍지연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30분이다. 영결식은 21일 오전 11시 경민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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