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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NEW 비전 2023 선포식' 개최

강은희 이사장 “시민 지향적 혁신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밝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은희)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내·외빈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NEW 비전 2023 선포식'을 열고 새롭게 수립한 비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비전은 '시민의 플랫폼으로 지속가능한 혁신공기업'으로 69건의 직원 공모와 시민 선호도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4차 산업시대의 정부 정책과 미래의 발전모습을 제시하여 제2의 창립 정신으로 참신하게 도약하려는 공단의 의지를 담았다.

이날 1부 행사는 비전영상물 상영과 이사장 및 대표로 선발된 직원 3명의 비전 선언문 낭독과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비전선포 퍼포먼스 대롱박 터뜨리기로 지속가능경영·사회적가치 실현 및 인권경영과 포용국가 실천을 대내외에 공포했다.

2부 행사에서는 신한대학교 장인봉 교수의 '지방공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인권경영' 강의를 통해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인권경영문화조성과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주권·시민중심·시민지향적 지방공기업으로 조직문화 전환을 제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전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이사장은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난 23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비전으로 인권경영과 포용국가 실현,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임직원이 시민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시민 지향적 혁신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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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