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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문화 대축제' 개최

5월 가정에 달 맞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로 이벤트 가득 마련

양주시는 오는 5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옥정중앙공원(양주시 옥정동 1035-1)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양주시 가족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소풍!'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대축제는 옥정중앙공원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부스, 부대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메인무대에는 뮤지컬 인형극, 군악대와 함께하는 가족퍼레이드, 버블쇼 등이, 체험존에는 키즈 크리에이터, 슬라임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포토존 즉석인화 사진촬영 등이 준비 중이다.

또한, 플레이존과 어드벤처존에는 에어바운스와 미니바이킹, 미니기차,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축제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감동양주 가족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가족문화대축제에 참여해 즐기며 소통하는 추억을 담은 가족사진을 주제로 55일과 6, 2일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심사를 통해 가족사진 우수작을 선정, 오는 15일 시상할 계획으로 전시회는 515일부터 19일까지 양주시청 로비에서 진행한다.

한편, 양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13세미만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54일 양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에코스포츠센터 수영장을, 54일과 5일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무료 개방해 다양한 문화·체육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시 거주지가 양주시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13세 미만임을 입증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가족문화 대축제가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즐거움이 가득한 양주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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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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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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