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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쓰레기(SRF) 발전소 건립에 침묵하는 각 정당은 각성하라!

SRF열병합발전소 반대시민모임 “지금이야말로 정치인들이 나서야 할 때”

 

양주시 SRF열병합발전소 반대시민모임(공동대표 안인철, 주영삼)은 10일 논평을 내고 “양주시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쓰레기(SRF) 발전소 건립에 침묵하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등 각 정당은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반대시민모임 공동대표는 논평을 통해 “현재 양주시 남면에 쓰레기(SRF)를 소각하는 발전소 건립이 시도되고 있다”며 “발전소가 가동될 경우 하루 300톤의 SRF를 소각할 것이며, 양주시 대기환경과 시민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한 줄이고, 발생한 쓰레기는 재활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면서 “양주시는 이미 양주와 동두천에서 발생한 모든 생활 쓰레기를 남면에 위치한 소각장(자원회수시설)에서 태우고 있으나 양주시민이 버리지도 않은 어디인지도 모를 다른 시도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일부 업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 마을에서 소각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받아드릴 수 없다”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이에 양주시민들은 2019년 12월에 ‘양주시SRF발전소건립반대 시민모임’을 결성했고 SRF발전소 반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행정의 미비로 뒤늦게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행정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서 서명에 참여해 주셔서,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10%에 해당하는 2만 여명의 시민이 뜻을 모아 주셨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들은 “정당은 시민의 뜻을 모아,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등 각 정당에 E-mail, Fax 등을 통해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조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민중당 한 곳이 답변 및 의사 표명을 하였고 다른 정당에서는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반대시민모임은 “선거철이면 항상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던 정치인들은 지금 어디 있느냐? 지금까지 거짓으로 시민들을 우롱해왔던 것이냐? 지금이야말로 정치인들이 나서야 할 때“라며 ▲각 정당과 정치인들은 발전소 건립에 침묵하고 있음을 시민들께 사죄하고, ▲각 정당과 정치인들은 양주SRF발전소 건립 반대 의견을 즉각 표명해야 하며, ▲각 정당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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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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