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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시청 빙상팀, '빙상 메카' 위상 드높여

김민선 선수, 5관왕 달성...차민규 선수, 500m 금메달 획득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하 의정부시청팀, 감독 제갈성렬)이 스피드스케이팅 국내 대회에서 '빙상 메카' 의정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개최된 '2021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의정부시청팀(이하 의정부시청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명실상부 빙상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남녀 일반부 500m에 출전한 차민규 선수는 35초 3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민선 선수는 39초 63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김민선 선수는 1000m 2위, 1500m 3위, 3000m 2위를 차지해 종합 2위의 성적으로 대회 5관왕에 올랐으며, 서정수 선수는 3000m와 50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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