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6.8℃
  • 흐림울산 8.4℃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2℃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5.6℃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기획기사>의정부시 송산권역, 다시 걷고 싶은 깨끗한 거리 조성

이동식 스마트 경고판 63개소 설치...불법투기자 발본색원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이영재)는 다시 걷고 싶은 거리, 깨끗한 도로,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 민선 7기 역점추진사업 The Green & Beauty 프로젝트 푸르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무단투기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송산권역(송산1·2·3동, 자금동) 내 불법 광고물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은 물론 불시 단속을 병행하고 계도와 캠페인 실시 및 스마트 경고판 설치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24시간 감시, 이동식 스마트 경고판 설치
 

송산권역 내 63개소에 설치된 고정식 스마트 경고판은 한 개소당 3대의 CCTV를 장착해 센서에 의해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게 되면 경고음성이 나오면서 국부조명이 밝게 비치고 자동 녹화되는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용 영상감시 장치다.

 

올해 4대를 더 설치할 계획이며, 불법투기자에게 경각심을 주어 불법투기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로 위반행위는 녹화자료를 활용해 불법행위자를 발본색원할 방침이다.

 

쓰레기 불법소각과 무단투기 엄단
 

송산권역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야간 불법소각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무단투기 행위가 곧 거주 지역 공동체에 피해가 될 수 있음을 알리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기물을 무단 투기할 경우, 불법행위자를 끝까지 찾아내어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등 엄단할 방침이다.

 

 

불법광고물 정비 및 단속 추진
 

송산권역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는 물론 차량 운전자에게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 입간판과 풍선간판 설치를 근절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불법 게시 행위에 대해 1차적으로는 즉시 제거 및 해당 영업장에 구두 계고를 통해 자진정비를 유도한다. 이러한 행정지도에도 자진정비를 하지 않을 시 2차적으로 해당 영업장에 계고장 발송하고 최종적으로는 과태료를 부과해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주인 없는 입간판은 즉시 현장에서 수거하고, 가게 앞에 방치된 입간판도 풍수해 시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경우 지체 없이 수거할 방침이다.

 

이영재 송산권역 국장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엄정한 단속과 더불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송산권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