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3 (목)

  • 흐림동두천 21.3℃
  • 흐림강릉 21.3℃
  • 서울 22.5℃
  • 대전 19.7℃
  • 대구 18.9℃
  • 울산 19.3℃
  • 광주 19.6℃
  • 부산 18.5℃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5.8℃
  • 흐림강화 21.2℃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6.9℃
  • 흐림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19.8℃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시·군 공모 경쟁률 최고 '11대1'

7개 기관 시․군 공모 경쟁률 최고 11대1, 평균 6.42대1 기록
4월말까지 1차 심사 완료, 5월말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URL복사

 

경기도가 지난 12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7개 공공기관 3차 이전 시․군 공모를 마감한 결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쟁률이 11대 1로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는 의정부, 고양, 남양주,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등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경기연구원 4대1 ▲경기도여성가족재단 4대1 ▲경기복지재단 5대1 ▲경기도농수산진흥원 6대1 ▲경기신용보증재단 4대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1대1 ▲경기주택도시공사 1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경쟁률은 6.42대 1이었다.

 

도는 4월말까지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완료하고, 5월말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거쳐 최종 이전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별로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선정기준으로는 균형발전, 업무연관, 환경여건, 도정협력도, 주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최원용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에 많은 시군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추진으로 7개 기관이 최적지에 입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군 공모는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동부 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기반 구축을 위한 조치로써, 지난달 23일 선정공고를 통합해 일괄 발표한 바 있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미군 반환공여지 발전종합계획 적극 지원 건의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6월 1일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을)과 함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의정부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발전종합계획'에 대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의정부시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은 2020년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따라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중인 대형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클라우드의 사업 변경과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GTX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캠프 홀링워터의 사업 변경 등 총 13건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행정안전부의 발전종합계획 변경 승인이 이루어지면 정부 정책사업인 대형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등 의정부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의정부시의 미군 반환 공여지 8개소 중 6개소가 2007년 4월과 2020년 12월에 반환되어, 캠프 라과디아는 근린공원 및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캠프 홀링워터는 역전근린공원으로, 캠프 시어즈는 광역행정타운으로 조성되었으며, 캠프 에세이욘에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이 건립되는 등 미군 공여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각종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