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18.3℃
  • 구름많음서울 21.3℃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6℃
  • 흐림울산 19.0℃
  • 광주 18.8℃
  • 부산 19.0℃
  • 흐림고창 18.9℃
  • 흐림제주 24.9℃
  • 흐림강화 19.0℃
  • 흐림보은 17.0℃
  • 흐림금산 16.8℃
  • 흐림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18.0℃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의회,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즉각 철회하라

URL복사

 

의정부시의회 의원 13명 전원은 지난 23일 일본 정부의 반인류적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제30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산회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시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는 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비가역적인 행위이므로 초국가적 관점에서 재논의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일본 정부는 무책임한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강력 요청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구구회 의원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농도와 성분 등 측정 공표 자체를 금지했으며, 국제사회의 객관적인 검증마저 차단한 일본 정부의 발표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면서 “한국은 물론 전세계 수산업을 위협하는 오염수 방류 추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범구 의장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는 인접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해양 생태를 파괴하는 범죄행위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인 바다를 파괴하고 세계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파멸하는 행위”이며, “시민의 삶과 생태계의 안전 보장을 위해 이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국회와 청와대, 외교부 등 관련 정부기관에 송부 할 계획이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미군 반환공여지 발전종합계획 적극 지원 건의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6월 1일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을)과 함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의정부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발전종합계획'에 대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의정부시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은 2020년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종합계획에 따라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중인 대형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클라우드의 사업 변경과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GTX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캠프 홀링워터의 사업 변경 등 총 13건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행정안전부의 발전종합계획 변경 승인이 이루어지면 정부 정책사업인 대형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등 의정부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의정부시의 미군 반환 공여지 8개소 중 6개소가 2007년 4월과 2020년 12월에 반환되어, 캠프 라과디아는 근린공원 및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캠프 홀링워터는 역전근린공원으로, 캠프 시어즈는 광역행정타운으로 조성되었으며, 캠프 에세이욘에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이 건립되는 등 미군 공여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각종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