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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 발표자로 직접나서

연천군 유치 의사 강력 표명...평균 경쟁률 6.42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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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가 경기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이전 공모사업의 발표자로 직접 나서 연천군 유치 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1차 심사 결과 연천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모두 통과했다.

 

이에 김 군수는 지난 24, 25일 2차 심사에서 "경기도 산하기관 이전의 목표가 균형발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70년간 각종 규제에 특별한 희생해 온 연천군이 특별한 보상의 적격지이기에 공공기관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신보와 경과원 유치지로는 연천 은통산업단지(BIX)를 제시했다. 연천 BIX는 연천군청, 연천역, 공영버스터미널, 연천경찰서 등 주요 시설에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을 내세웠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모에 참여한 시·군들의 의지가 강해 최종 후보지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계획으로는 이번주 2차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후 이달 말 안에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추진중인 공공기관 주사무소 이전 공모사업에 경기동북부 17개 시·군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 6.42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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