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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기북부병무지청, '5호 슈퍼힘찬이' 탄생

운동치료 후 재신체검사 받아 현역병 입영대상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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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정성득)은 '슈퍼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5호 슈퍼힘찬이가 탄생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북부병무청은 2016년부터 시력, 신장체중 등의 사유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로 병역판정을 받은 사람이 병무청과 협약된 후원기관에서 무료치료 지원을 받아 현역병으로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슈퍼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프로젝트 참여자에게는 입영 희망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주고 모집병(육군기술행정병, 해군, 공군 등)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슈퍼힘찬이 5호가 된 이승경(20세)씨는 신장체중 사유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였으나, 병무청 ‘슈퍼힘찬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고양시 소재 ‘SJ휘트니스’에서 운동치료 후 재신체검사를 받아 당당히 현역병 입영대상자가 됐다.
 

이외에도 경기북부병무지청 첫 번째 슈퍼힘찬이는 서울 서초구 소재 ‘강남밝은명안과’에서 시력교정 수술을 받아 현역병 입영대상자가 됐으며, 두 번째부터 네 번째 슈퍼힘찬이는 고양시 소재 ‘SJ휘트니스’ 에서 운동치료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가 됐다.

 

정성득 경기북부병무지청장은 “올해 다섯 번째 슈퍼힘찬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현역입영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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