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포천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저감장치 보조금 선착순 지원

미세먼지 저감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대상 최대 300만원에서 4,000만원까지 지원

 

포천시는 노후된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보조금을 선착순 지원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총중량과 배기량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서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5년간(2016~2021년)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보조금으로 198억9700여만원, 총 9500대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32억5300여만원(1,764대)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본거지가 포천시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되었으며,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단,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보조금 신청은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를 작성 후 신분증 사본, 차량 등록증 사본과 함께 한국자동차환경협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6층)로 등기우편 접수나 인터넷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경유차 폐차 후 1톤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 할 경우 2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친환경정책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등록된 5등급 경유차량 6626대(2021년 12월 31일 기준) 중 저공해 조치 미이행 차량 3901대에 대해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을 유도하여 미세먼지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경유차를 근본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면서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사업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