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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2년 공무원 규제개혁' 공모전 개최

건축과 신경연 주무관 '소방관 진입창 기준 개선' 과제로 최우수 선정

 

의정부시는 지난 7일 제7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력 증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개혁 우수 건의 과제의 시상 등급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규제개혁위원회는 공모전에 접수된 36건의 제출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과제 18건 중 상위 10건에 대해 참신성 및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 검토해 득점순으로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5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무원 규제개혁 공모전'에서는 건축과 신경연 주무관이 '소방관 진입창 기준 개선' 과제로 최우수에 선정됐다.

 

또 우수에는 △징수과 이지연 팀장(건축법 개정을 통한 생활폐기물 배출행태 개선) △자원순환과 이종호 팀장(청소미화원 작업환경 개선) △호원2동 복지지원과 박수정 주무관(동 배치 간호직 공무원 전문성 활용 제한 삭제) △자동차관리과 방현성 팀장(개발제한구역 내 주기장 설치 조항 마련)이 선정됐으며, 장려에는 △자원순환과 박운선 팀장(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대상 확대 적용) △신화정 주무관(매입·전세임대 모집 및 신청자격 개선 요청) △자동차관리과 한수영 주무관(자동차 검사 유효기간 연장 범위에 임의경매 자동차 포함) △아동돌봄과 이윤호 주무관(즉각 분리제도를 반영한 학대피해아동 관계법령 개정) △장암동 이보람 주무관(저소득 한부모 아동양육비 중복지급 제한 해제)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1차 서면 심사로 결정된 '노력'등급 8건과 함께 시상등급에 따라 시상금 및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의 공직자들이 규제개혁에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현장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모전 심사에 앞서 '의정부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해 위촉직 위원 7명을 각각 공동위원장(1명), 간사(1명), 위원(5명)으로 신규 위촉 및 재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들은 2년 동안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각종 행정규제를 심의·조정하고, 규제개혁 실태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 및 평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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