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3.4℃
  • 서울 2.1℃
  • 흐림대전 3.2℃
  • 흐림대구 5.1℃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8.2℃
  • 구름많음고창 2.1℃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6℃
  • -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김동근 시장, 빠른 의사결정으로 민원 해결 앞장 서

흥선로 일대 전신주와 통신주, 협업 통해 이설...주민 통행불편 해소

 

 

김동근 의정부시장 취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시민들과의 소통행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현장 시장실'에서 제기된 민원들 또한 순차적으로 해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에 따르면 '현장 시장실' 시즌 I에서 제기된 민원 수는 총 260여 건으로, 그중 단순 민원 40%는 해결된 상태이며, 20%는 관련 법규상 해결 불가한 것으로 분류됐다. 또 나머지 40%중 20%는 단기과제로, 20%는 중장기과제로 해결방안을 모색중이다.

 

이중 오랫동안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흥선로 36번길 일대 전신주와 통신주 등을 흥선동 허가안전과, 도로과, 한국전력공사, KT의 협업을 통해 전면 정비해 총 10개소를 이설하고 2개소는 철거 중인 것은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흥선로 일대 전신주 이설 사업은 지난해 7월 15일 김 시장이 흥선동 방문 시 제기됐던 민원사항으로, 같은해 10월 12일 김 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흥선로 일대의 도로 상황을 살펴보고 도시미관 및 통행 불편을 야기하는 전신주, 통신주 병합 또는 이설을 지시하면서 시작됐다.

 

 

문제의 현장은 신축건물 앞 공사 종료 후 인도 폭이 줄어들어 전신주, 소화전, 가로등이 밀집되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이 우려됐던 상황으로 도로과와 한전이 협업해 전신주 1개를 철거하고 통신주는 이전완료했다. 남은 통신주는 전신주 옆으로 이설해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흥선로 전신주 이설사업 전신주 및 통신주 등 위치는 총 12개소이며, 해당 위치의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그와 동시에 도시미관 개선에도 일조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흥선동에서 시작된 민원 해결을 위해 허가안전과, 도로과,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업하여 불필요한 전신주 이설과 제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빠른 의사결정과 강한 실행력이 없었다면 한 기관에서 단기간에 실행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뜻깊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도시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 설정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만들어야 하기에, 소통과 협업으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흥선동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의정부시 전체에 지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을 책임지는 의정부시장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