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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장수봉 조국혁신당 의정부위원장, 첫 저서 <진심을 담다> 북콘서트 개최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첫 저서 <진심을 담다>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외부 기획업체를 두지 않고 지지자들이 직접 준비한 형태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 준비와 진행 과정에 시민 참여가 이뤄지면서 지역 정치인과 지지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 위원장은 저서 <진심을 담다>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적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며 의정부의 미래를 위한 정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책을 통해 ▲청년과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세대와 계층을 잇는 소통의 정치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역할 등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행사에서 "잘사는 의정부, 정의로운 의정부, 시민이 당당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지도부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장식 수석최고위원이 현장을 찾아 축사를 했으며,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의원 등 당 관계자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판을 축하했다.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영봉·오석규 경기도의원, 강선영·정미영·조세일 의정부시의원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와 함께 광복회와 재향군인회 관계자 등 지역 단체 인사들도 참석했다.

 

최근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봉 위원장은 이번 북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탄탄한 조직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장 위원장이 어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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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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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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