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1℃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3.2℃
  • 구름조금강화 -5.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시내버스 업종전환으로 서울-포천간 버스이용 편해져...

  • 등록 2010.02.04 14:23:24


시내버스 업종전환으로 서울-포천간 버스이용 편해져...


- 요금 41% 절감에 환승할인 혜택까지 -


경기도(2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요금 절감과 환승할인 혜택 확대를 위하여 서울-포천-철원 구간을 운행하던 시외버스 노선을


2. 1.자로 서울-포천, 포천-철원 노선으로 분리하고, 서울-포천 구간을 시내버스로 업종전환 하였다.


포천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매일 50회를 운행하여 왔으나, 이번 업종전환 조치를 통하여 이 노선을 이용하는 버스 이용객들은 이용요금이 종전 3,700원에서 2,200원으로 41%나 크게 줄었을 뿐 아니라, 환승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되어 이중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그동안 서울 유출․입 버스 중 시외버스 노선은 시내버스 보다 비싼 요금과 함께 환승혜택 적용대상에서 제외되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왔으나, 이번 도의 조치로 이르면 2월 중순부터 해당 노선의 3200번 시내버스가 운행 개시되면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경기도(2청)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환승할인 미적용으로 인한 대중교통 불편노선에 대하여는 시외버스의 업종전환, 시내버스 노선신설과 연장 등을 통하여 환승할인 소외지역 해소 등 대중교통 이용승객의 편의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노경민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