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2.0℃
  • 박무대전 0.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5.2℃
  • 박무광주 1.9℃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5.7℃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세계를 제패할 최고의 생물·미생물 인재”

  • 등록 2010.02.09 10:30:38


“세계를 제패할 최고의 생물·미생물 인재”


- 국제청소년과학창의대전(KISEF 2010) 보영여중 최우수상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교육장 곽진영) 관내 보영여자중학교 3학년 박지민, 현우진 학생은 2010.01.28~29에 중앙국립과학관에서 열린 제1회국제청소년과학창의대전(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생물·미생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제청소년과학창의대전은 물리분야 30개, 화학분야 14개, 생물분야 22개, 환경분야 33개, 공학분야 20개, 그리고 초등학생 분야 22개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적 과학인재들이 모인 만큼 창의성 30점, 과학적사고와 기술적 목적이 30점, 완벽성 15점, 명확성 10점, 그리고 팀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협동성까지 추가돼 점수가 매겨졌다.


이번 창의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두천 보영여자중학교 3학년 박지민, 현우진 학생은 "빠각 빠각 신비한 소리를 내는 어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인물어종 동자개 소리에 대한 연구'라는 연구제목으로 출전했다. 이 학생들이 연구한 '동자개'라는 민물고기는 그물에 걸리거나 잡혔을 때 저항의 몸부림을 치면 뾰족한 지느러미에서 마찰이 생기면서 '빠각 빠각'이라는 소리를 낸다. 여기에서 힌트를 얻은 학생들은 동자개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 두학생은 KISEF 2010 현장에 직접 와보니 쟁쟁한 학생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놀랐다며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생물·미생물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교육장 곽진영)에서도 관내 초·중학교 과학영재교육 활성화를 통한 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수학영재교실, 자율영재학급, 희망영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특히 일선 교사들은 이번 보영여중의 국제청소년과학창의대전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생활속의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동두천양주교육의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최기순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시동'…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경기관광공사와 의정부시,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이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8일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에는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 개사,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 개사, 관광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일랜드캐슬을 중심으로 포천, 동두천,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북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도 권역의 학생과 단체,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북부를 주요 여행 코스로 편입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여행업계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무르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둘러보고, 현장 체험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첫날에는 아일랜드캐슬의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온천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 용현산단 섬유공장 화재...소방 총력 투입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1시간 3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다. 20일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께 용현산업단지 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발생 직후 공장 내부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며 주변 일대가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10여 분 만인 오전 7시 5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를 포함해 최대 4개 소방서가 동시에 출동하는 초기 대응 체계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는 공장 내부로 번진 불길을 집중적으로 차단하며 확산 저지에 나섰고, 오전 9시 6분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어 9시 9분께 주요 화점을 제압하며 초진을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공장에서 발생한 짙은 연기가 인근 주거지역까지 퍼지면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는 등 한때 불안감이 확산됐다. 의정부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차량은 화재 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아파트와 주택에서는 창문을 닫아 달라"고 안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