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1℃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3.2℃
  • 구름조금강화 -5.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경기교육청, 일선 학교 기본 운영비 대폭 확대 지원

  • 등록 2010.03.03 09:42:16


경기교육청, 일선 학교 기본 운영비 대폭 확대 지원


초등 학습준비물 전면 무상 제공, 체감 교육복지 실현 중점


추경에 195억원 추가, 학교기본운영비 총액기준 전국 최고 편성


경기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자율성 확보를 위해 학교기본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전국 하위권에 속했던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등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학교 현장지원을 위한 예산 195억원을 추가 증액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학교기본운영비는 단위학교의 예산편성 자율성 확대와 책무성 제고를 위하여 총액으로 지원하는 경비로, 본예산 기준, 16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최고 액수로 편성되었지만,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195억원(초등학생 학습준비물 45억원 포함)을 추가 교부하여,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교육복지 확대와 학교현장의 자율성 확보에 역점을 두고자 하였다. 또한 전시적 사업의 목적사업비를 최대한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학교기본운영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가장 큰 특징은 그 동안 정부가 사교육비 절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오던,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1인당 2만원으로 책정하여 지원하여 왔으나,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를 준수하지 않아 우리교육청이 전국 하위권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된 것이 사실이며,


전남 27천원, 제주 24천원, 경남 21천원, 서울 18천원, 경기 16천원(전국하위권), 전북 8천원(‘09년 교과부 국정감사 자료 : 학습준비물 지원현황)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내 초등학생 약 90만명에게 1인당 25천원(5천원 인상, 추경예산 45억원 증액) 이상의 학습준비물 예산이 확보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이는 초등학교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습준비물은 학생이 정규 교육과정을 위한 학습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자료로써 진흙․수수깡․셀로판지․색종이․도화지 등을 말하며, 2004년 2월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시․도교육청별로 학습준비물에 대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여 왔다.


최기순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