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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경기북부 복지확대, 관내 종일제 유치원 늘려

  • 등록 2011.05.06 10:06:08


경기북부 복지확대, 관내 종일제 유치원 늘려


지난 2일 경기교육청 제2청은 관내 “행복한 울타리” 종일제 유치원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2청에 따르면 종일제 유치원은 지난해까지 30개가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는 45개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각 유치원마다 연간 2천만원씩 예산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동안 방학 중에는 예산지원을 받는 유치원이 인근 유치원 2~3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리해 오던 방식을 올해부터는 선정된 유치원 한곳에서 운영해도 가능하도록 했다.


제2청이 지난 2008년부터 추진 중인 “행복한 울타리”사업은 시대적 변화와 환경에 맞추어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보육정책 전환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종일제 유치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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