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군에서는 2014년 12월 1일 55년 만에 306보충대대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06보충대는 ‘안보의 요람’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안보를 책임 질 국군장병을 길러내는 입대의 첫걸음인 ‘군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신병교육대로 입대자를 분류해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306보충대는 연 평균 8만 여명, 매주 화요일 2천~3천 여명의 입대 장병들이 입소해 부대에 배치되기 전인 4일 동안 머물며 군대에 대한 기초소양을 익히는 곳으로 1959년 4월 1일 육군 3군사령부 예하부대로 창설됐다. 지금까지 이 306보충대를 거쳐 간 대한민국 장병들은 대략 400만명 정도로 306보충대는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한 몫을 해왔다. 척박한 도시였던 의정부시에 전국 각지에서 입대 장병이 몰리며 숙박업과 요식업 등의 자영업 활성화가 이뤄졌고 특히 1989년 12월
지난 11월 27일 경기도는 한미협력협의회에서 주한미군 제2사단이 의정부시의 헬기소음 저감 건의를 수용해 미군 헬기들이 도심지역을 운항하지 않고 외곽으로 우회 운항하도록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2사단 헬기들은 의정부시내 미군기지인 용현동 캠프스탠리와 가능동 캠프레드클라우드를 오갈 때는 도심외곽으로 우회하게 됐다.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미군헬기들이 용현동과 민락동 신곡동 등의 아파트 밀집지역 상공을 운항해 소음에 따른 민원이 대거 발생했으며 특히나 미군기지 주변의 주민들은 야간저공비행으로 인한 고통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지난 4월 열린 1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미2사단에 비행 자제 요청을 했으나 미2사단 측에서 불가 통보를 받은 사실이 있다.하지만 의정부시에서는 지속적인 민�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이 신고된 주차면 뿐만 아니라 주차면 이외의 장소에도 차량을 무작위로 주차 시키고 주차요금을 받아 ‘불법영업’ 논란에 휩싸였다.의정부시가 지난 2012년 10월 1일 반환공여지인 캠프 홀링워터 북측 공원부지에 184면의 주차면을 확보해 유료주차장으로 개설한 의정부역 환승공영주차장이 최근 들어 주말 및 공휴일에 주차 차량이 대거 몰리면서 신고된 주차면수보다 더 많은 차량들을 주차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심지어는 주차선이 그어지지 않은 장소뿐만 아니라 반환공여지 일부에 조성된 일명 ‘나무은행 부지’에도 차량들을 주차 시키고 주차요금을 받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주된 이유는 의정부역 주변에 위치한 웨딩홀을 찾는 고객들이 동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차 혼잡이 야기되�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히로타다, 허그의 닉 부이치치, 이들은 보통의 사람에게는 경이로움을 넘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강인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 철인중의 철인이다. 팔, 다리를 모두 잃은 채 버젓이 시내를 활보하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해맑은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는 그들의 사진 속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눈가에 뜨거운 무엇인가를 고이게 한다. 특히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날마다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삶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면서 또 한편으로 내 주위 장애인의 현실을 떠올리곤 한다.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는 양주시에 소재한 환경전문기업 (주)구츠(대표이사 유인수) 임직원들이그동안 소리 없이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외환위기 시절 하루아침에 신용불량�
양주시 재향군인회(회장 백종윤)는 지난 28일 양주문예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공무원, 군인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시국안보 특별 강연회’을 실시했다.이번 안보 강연은 북한의 최근 군사동향 등 현재의 안보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통해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고, 국가안보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식전행사로 제26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의 군악연주가 펼쳐졌으며, 나라사랑 운동본부 안보 전문교수인 김명제 교수가 ‘동북아 정세와 북한의 최근 군사동향’이란 주제로 약 50분 동안 안보 강연을 진행했다.현삼식 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강연을 준비하신 양주시 재향군인회 회원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의정부시(하수도과)에서는 ‘의정부민락2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발생하는 일일 16,000㎥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낙양물사랑공원)을 전문업체에 관리대행(민간위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해 금번 제229회 의정부시의회(제2차) 정례회에 동의안을 제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낙양물사랑공원의 관리대행은 기존의 단순업무만 수행하던 방식이 아닌 위탁업체에서 방류수 수질 등 시설운영의 전반적인 책임까지 지는 방식으로, 지하의 하수처리시설 뿐만아니라 상부의 공원과 물놀이 시설, 관리동 등을 일괄 위탁하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시에서는 관리대행 타당성 용역을 시행한 결과, ‘의정부민락2 보금자리주택지구’가 완전 입주하여 시설용량 16,000㎥을 100% 가동시 직영으로 운영하면 연간 16억2,786만원이 소요되지만, 관리대행을 시행하면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혁) 25일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을 돕기 위해 121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77명의 공단 전 임직원이 6.25전 당시 참전한 과거 혈맹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자연 재해로 고통받는 필리핀 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복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명혁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연천읍 상리에 중면 율동전투의 승전을 기념하는 필리핀 참전비가 있다”며 “과거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하였던 필리핀군의 정신을 기리고 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필리핀 이재민들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공단 임직원의 정성을 담아 모금한 성금 121만원을 기탁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안병용)가 안전행정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전국3위)로 선정되어 21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의정부시는 인증 획득을 위해 1년 전부터 민원행정 확인·컨설팅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준비를 해 왔으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획득으로 앞으로 2년간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의정부시는 지난 2012년 11월 경기북부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여성이 행복해져야 모두가 행복해진다‘라는 인식하에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지난 7월에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11월에는 가족친화도시로 선정돼 �
지난 11월 29일 오전 11시 25분경 연천군 마포리에서 한창 건설 중인 통일미래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 날 사고는 통일부가 남북청소년 교류와 이산가족 상봉 등 다양한 남북교류행사를 위해 521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시설물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것으로 굴삭기 운전자 김 모씨(남, 61세)가 몰던 중장비가 미끄러지면서 당시 옆에서 다른 공사를 하던 인부 남 모씨(남, 50세)를 추돌해 남 씨가 사망했다. 한편 굴삭기 운전자 김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7일 낮 12시 35분 동두천시 안흥동에서 운행중이던 시내버스가 폭설로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1.5m 아래 논바닥으로 곤두박질 쳐 버스운전자와 승객 3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동두천 지역에는 3.5cm 가량의 눈이 내렸으며 사고지점은 교통량이 많은 시내 지역이 아니라 눈이 녹지 않은 결빙된 지점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및 승객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