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대세론’에 따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국 지자체마다 복지예산이 막대하게 구성돼있지만 정작 복지예산이 줄줄 새고 있는 문제점이 심각하게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연천경찰서는 관내 사회복지법인인 어린이집과 민간보육시설 어린이집 원장들이 해당 공무원의 확인절차상 허점을 이용해 수년간 지자체 보조금을 허위로 타내 사용한 것을 적발해 법인어린이집 대표 A씨등 3명과 민간보육시설 원장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특히 A씨의 경우 2011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시설비로 쓸 것처럼 허위보고해 총3천500만원을 수령한 혐의고 B씨의 경우는 국외에 있는 원생을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300만원을 수령한 혐의다. 이 외에 다양한 수법들이 동원됐는데 근무하지도 않는 보육교사 인건비로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까지 보
▲ 의정부시설관리공단 신임노만균 이사장의정부시장(안병용)은 지난 19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노만균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8월1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한 이후 9월11일「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응모자 2명 중 2명을 이사장 후보자로 시에 추천하여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9월16일에 임명하게 된 것이다.신임 노만균 이사장은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33년 11개월 동안 의정부시에서 교통행정과장, 주민자치과장, 세무과장, 총무과장, 시민봉사과장 등으로 근무하여 왔으며, 2013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 후 맑은물환경소장으로 부임하여 지방공기업 업무에 대한 이해도 역시 높다는 평이다.시는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소통과 친절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이 내
양주경찰서는 16일 새벽 1시58분경 양주시 은현면 봉암초교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기를 들이받아 운전자 김 모씨(남, 26세)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는 도중 숨졌다. 현재 경찰은 졸음운전과 음주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김 씨의 사고 경위와 사망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지난 13일 양주시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이석기 국회의원 종북세력 규탄 성명서’를 채택하는 한편 포천시의회에 이어 내란음모 의혹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석기 의원과 종북조직 및 관련자들이 저지른 행태는 북한과 접경지역에 사는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는 이적행위라고 못 박았다. 또한 종북세력에 동조하거나 지원하는 세력이 우리지역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며 지난달 28일 양주시 삼숭동에 거주하는 김홍열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의 내란음모 혐의 수사를 빗대어 통렬히 비난했다. 이어 양주시의회는 “자유민주주의 체계에 대한 정면도전을 용납할 수 없다“는 심정으로 규탄과 아울러 철저한 수사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2013 연천 평화누리길 걷기행사가 지난 14일 개최됐다. 이 행사는 연천군이 주최하고 경기도,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여 연천 평화누리길 제2코스인 군남면 두루미테마파크-임진물새롬랜드-동이리 주상절리 구간을 횡단했다.이날 행사에는 ‘연천. 생명·평화행복한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생활체육협회를 포함하여 트레킹 동호인, 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관내 일반 참가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연천 평화누리길을 거닐며 연천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껴 볼 수는 대회였다.10시 개회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하여 왕영관 연천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중심, 연천군에서 열린 평화누리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 평화�
16일 의정부경찰서는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려 84차례에 걸쳐 4억원 상당의 절도행각을 벌여온 중학교 동창 이 모씨(남, 33세)와 김 모씨(남, 33세) 2명을 특가법상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의정부를 비롯해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귀금속 또는 순금이나 고가의 시계 등 총 4억8천만원 상당의 재물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초저녁에 아파트 단지를 돌며 불 꺼진 집을 찾아내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범행을 저지르는 대담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은 절도도구를 구비하고 아파트의 우유 투입구를 통해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침입했는데 이들이 아파트 현관문을 여는 데는 1분도 채 안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동일범죄에 대한 탐문수사와 피해자들�
지난 12일 의정부시는 낡은 주택이 밀집된 장암동 일대 4만7천447㎡ 장암생활권 4구역의 주택개발 정비 사업을 인가했다고 밝혀 이 일대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 주택개발 정비 사업은 2018년 입주를 목표로 아파트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며 시공사는 포스코건설로 확정됐다. 이로써 기존의 노후주택들에 대한 철거가 진행될 예정인 이 지역에는 향후 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총65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지역은 회룡역 인근으로 경전철 등 교통망이 주거환경에 맞게 잘 갖춰져 있으며 인근에는 공원 및 주차장 시설 및 상업지역이 형성돼있어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빈미선)는 지난 9일 제2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전 의원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와같은 의정비 동결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해 의원 전체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이로써 의정부시의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도 의정비까지 2년 연속으로 의정비를 동결하게 됐다.빈미선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체감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의정비를 동결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7시 15분경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인근에서 9대의 차량이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공항버스 1대와 승용차 5대, 1톤 화물트럭 2대 등이 파손됐으며 화재까지 발생해 그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사고 발생 직후 퇴근시간과 맞물려 일대가 혼잡해져 일산에서 의정부방면 4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사고는 교통정체로 거북이걸음을 하는 차량들을 공항버스가 추돌하면서 발생했고 차량들에 불이붙어 6대의 차량이 전소되면서 그 피해가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공항버스는 구리방향의 4차선을 달리다가 사패산 터널을 빠져나오기 전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에서 공항리무진 버스운전기사 김 모씨(남, 56세)는 앞의 차들이 정차돼있어 �
의정부 출신으로는 최초로 경기도의회 의장에 선출된 김경호 의장(민주, 의정부2)이 정작 의정부시 공무원으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있어 진위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7월 16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내 의장후보 경선에서 1,2차 투표를 거친 치열한 접전 끝에 후보가 된 김경호 도의원이 도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김 의장의 의장 당선 축하와 함께 각종 행사에 초청해 축사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의정부시 또한 일부 행사 때 김 의장에게 축사를 부탁하기도 했으나, 지난 8월 26일 열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취임식에서 이미 조율되었던 김 의장의 축사가 제외됐다.또한 이날 이후 시(市)는 모든 행사에서 김 의장의 축사를 배제시키는가 하면, 9월7일에 열린 모 연합회 행사에서는 김 의장에게 축사를 시켰다는 이유로 연합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