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그동안 토지보상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의정부시 고산동 보금자리 주택공사가 LH에서 60㎡ 이하 소형 주택수를 늘려 2018년 완공하겠다고 지구계획 변경안을 제출해 현재 부서 간 검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LH 측에서는 의정부시와 협의를 빠른 시간 안에 마쳐 변경 안 승인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 변경안의 주요골자는 사업기간 연장과 함께 주택건설 규모를 8천680가구에서 9천489가구로 늘리는 사안과 예상수용인구도 2만3천871명에서 2만5천628명으로 증가될 것이라는 내용이다,또한 올해 초 의정부시가 LH의 요구사안을 수용해 논란이 일었던 경전철 노선 연장과 하수처리장은 신설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이에 따라 LH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뒤 그동안 끊이지 않았던 해당지구 토지보상에 9~10월경 착수할 예정이고 승인절차가 순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장암동 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위치한 분뇨처리장에 대하여 분뇨처리시설 개선사업으로 협잡물종합처리기 1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협잡물종합처리기는 수거된 분뇨를 하수처리장으로 보내기 전에 분뇨 내에 있는 이물질(협잡물, 모래 등)을 걸러내는 장치로 의정부시 분뇨처리장에는 총 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 시작된 개선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협잡물종합처리기가 모두 교체되었다.새로 설치된 협잡물종합처리기는 기존에 없는 미세목 웨지바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효율적인 이물질 제거로 분뇨처리설비 운영의 극대화를 기하고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하수처리 공정별 부하를 감소시켜 하수처리 능력을 향상시킨다.시 관계자는 “분뇨처리시설 개선사업으로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지는 분뇨의 이물질이 제거되어 하수를 좀 더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결혼이민자의 부모 및 형제, 자매를 초청하는 러브 인(人) 의정부를 오는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러브인 의정부는 결혼이민자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많은 신청자 중 러시아,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온 4명의 결혼이민자가 최종 선발되어 5박 6일동안 그리웠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웃음꽃을 피울 예정이다. 초청된 가족들은 한국민속촌과 놀이공원등을 돌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특히 시청, 시의회, 경전철 시승, 회룡사 견학 등 의정부시 투어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의정부시의 모습을 살펴보며 시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김인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의정부시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고취
의정부과학도서관은 느린 삶의 묵직한 감동과 책의 무한한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전하고자 6월5일(수)~6월30일(일) 1층 로비에서 전시회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를 연다. 도서출판 청어람 미디어에서 펴낸 이세 히데코의 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속 그림 15점이 전시된다.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는 파리의 뒷골목에서 묵묵히 책을 새롭게 다듬고 고치는 한 를리외르와 자신의 소중한 도감을 고치고 싶은 소녀의 만남을 통해, 낡은 책이 어떻게 해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는지, 책이란 것이 세대를 넘어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는지 보여 준다. 를리외르란, 프랑스어로 제본을 뜻한다. 필사본, 낱장 그림, 이미 인쇄된 책 등을 분해하여 보수한 후 다시 꿰매고 책 내용에 걸맞게 표지를 아름답게 꾸미는 직업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이세 히데코는 1949년 삿포로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6월4일 오전 11시 의정부시 경의로 118번길 49( 구 병무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에는 안병용 시장과 김병옥 신흥대 총장 등 주요 내빈 30여명과 식약처와 경기도의 공무원, 영·유아 보육시설 원장 등 전체 20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의 집단급식소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해 어린이의 건강을 증진하고 급식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시는 위탁업체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신흥대산학협력단을 선정했으며 신흥대산학협력단은 6월 1일부터 2015년 말까지 2년 7개월 동안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
의정부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제28회 경기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경기도 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개최 된 ‘제28회 경기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구 여성단체 대표 및 회원 등 1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에서의 여성단체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되었으며, 이와 함께 경기도여성발전유공자 표창(20명), 제28회 경기여성 기ㆍ예경진대회 입상자(8명), 경기도의회 의장상(5명), 제2회 아름다운 봉사상(11명), 제6회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6명) 등 경기도 여성 발전에 공로가 지대한 리더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특히 올해 의정부시는 ▲ 여성발전유공자상에 전영옥(도지사상, 60세) ▲ 아름다운봉사상에이윤분(농협본부장상, 52) ▲ 이금자여성지도자상에 임성자(경�
지난 25일 소흘읍[읍장 이윤기]에서 주최하고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 의정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포천시지구회[회장 하재인]가 주관하는 제3회 아리솔 청소년 축제가 청소년과 일반인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아리솔이란 순우리말로 어린 소나무라는 뜻으로 소흘읍의 청소년들을 의미하며 아리솔청소년축제는 2011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3년 올해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부문에서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 에게 놀이 공간을 조성하여 친구들 간의 소통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문화적 정서를 기를 수 있었다고 평가받고 있다.이날 펼쳐진 주요 행사로는 대진대학교 동아리공연, 사물놀이, 그루터기 Trio Korea jazz Band공연,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 고려대학교 음�
고용노동부 의정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수종)은 서면 근로계약의 체결․교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근로계약서 주고 받기 캠페인”을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5.29(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서면근로계약 작성․교부의 중요성에 대한 사업주 및 근로자, 노사단체, 일반국민의 인식공유 및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소속 전국 47개 지방관서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며, 5월 29일(수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의정부역 일대에서 실시된다. 2012년 1월 1일부터 서면근로계약의 작성․교부가 의무화된 이후, 고용노동부는 서면근로계약서 작성․교부를 기초고용질서 확립의 핵심으로 보고, 모든 사업장 근로감독 시 필수 점검항목으로 점검하고 있다.서면근로계약서 작성․교부 미이행 시 벌금 및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서면근로계약 체결 비율은 꾸준
지난 27일 정오경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평소 아내가 교회에만 충실하고 가정은 소홀히 한다는 불만을 품은 50대 이모씨(남, 58세)가 술에 취해 중장비인 굴삭기를 몰고 교회로 돌진해 현관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사고로 교회 출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손실을 입었다. 이 씨는 이 날 무면허에 혈중알코올 농도 0.22%의 만취 상태로 사고를 낸 후 굴삭기를 몰고 도망가다 교회목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된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교회에 열성적이면서 가정은 돌보지 않고 소홀히 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사건을 일으키게 된 동기를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25일(토) 오후 1시 의정부 행복로에서 제3회 의정부시생활체육대축전 복싱대회가 열렸다. 의정부시생활체육대축전 이래 사실상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복싱대회는 행복로 신한은행 앞 야외 특설링에서 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으며 평소 기량을 갈고 닦은 복싱동호인들이 참여하여 소속 체육관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치렀다. 생활체육대회인 만큼 경기는 2분 2회전으로 진행됐으며 정식 경기외에도 일반 시민들을 위한 미트치기체험, 줄넘기 시범 등 다양한 이벤트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였다. 의정부시 복싱연합회 의정부시 문화예술의 중심거리 행복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가 침체된 국내 복싱의 활성화는 물론 건전한 시민여가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