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서장원 시장)가 ‘2015년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道)는 당초 2015년 경기도체육대회는 양평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양평군이 내부사정으로 대회 개최를 포기하면서 대회 개최 시·군을 물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경기도 체육대회는 도내 31개 시군구 선수단이 매년 5월(3일간) 20여 종목을 겨루며, 인구수 등을 감안하여 현재 1, 2부로 나뉘어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체육대회 유치와 관련해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 시 경기도로부터 시설비 등을 지원받아 시의 부족한 체육인프라 구축에 상당부분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선수단 체류기간 동안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더불어 시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시민대표�
▲ 좌로부터 오병차, 박주성, 김춘자, 최홍식 수상자 두드림 동두천시(시장:오세창)는 제3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발굴하여 동두천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제24회 동두천시 시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4명의 시민의 장 수상자를 결정했다.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수상자는 총 접수인원 16명에 대하여 심사위원회를 거쳐 애향봉사장에 오병차(남. 41년생,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두천시지부장)씨를 포함한 4명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하였다.향토발전장엔 박주성(남, 48년생, 상패동 11통장)씨, 효행선행장엔 김춘자(여, 46년생, 불현동)씨, 체육진흥장엔 최홍식(남, 58년생, 동두천시 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씨가 선정되었으며 문화예술장은 심의 결과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시민의 장』은 동두천시의 명예를 �
선거때만 시민섬김! 당선 후엔 납세자!3달째 식물의회, 일 안하고 급여는 꼬박꼬박, 시민들은 골병든다.지난 15일 오후 7시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의정부시의회 장기파행과 정상화 촉구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이날 집회는 의정부 YMCA가 주관하고 여러 시민단체와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의정부시의회와 시의원들을 비판하고 의회정상화를 촉구했다.의정부 YMCA 최근혁 사무총장은 “기초단체를 감시하고 통제하도록 43만 시민들을 대표해 13명의 시의원들을 선출했으나, 3개월 전부터 자리다툼으로 그 역할은 하지 않고 330만원의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가고 있다”고 비난했다.특히 그는 “2년 임기동안 의장은 6264만원, 부의장은 3000만원, 상임위원장은 2088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들이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이 심상치 않다�
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는 지난 10일 양주시 농협조합 운영협의회 7개소 단위농협에서 기초생활수급세대에 대한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 지원으로 국민생명 보호정책에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해 ‘경기도 주택소방시설 설치기준 조례’를 올해 4월 6일 공포·시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농협조합 운영협의회에서는 양주소방서에서 선정한 독거노인·지체 부자유자 거주가구, 소년·소녀 가장, 한 부모가정 주택 등 재난취약 주거시설 770여 가구에 대해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사업에 2012년 수익사업 중 일부를 지원하고 2013년 농협조합 사업에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양주소방서는 이에 힘입어 양주시 전체 25,000여 가구(공동주택 제외)대비 10%인 2,500여 가구에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대낮에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는 의정부 중랑천 산책로에서 산책하는 여성 시민을 뒤에서 끌어안고 덮치려한 20대가 마침 그곳을 순찰하던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검거됐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범인 김모씨(남, 26세)는 지난29일 오전9시경 중랑천변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던 피해자 A모씨(여, 32세)를 뒤에서끌어안고 바지를 끌어내리는 등 강제추행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때마침 태풍피해 상황을 순찰하던 신곡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에게 무전으로 김씨의 성추행 사실이 전송돼 두 경찰이 범인의 예상도주로를 차단하고 검문검색을 실시해 김씨를 범행 9분만에 검거했다. 한편 범인 김씨는 검거 후 본인도 산책로에서 운동중이었으며 A씨가 떨어진 모자를 주으려 허리를 굽히는 것을 보고 욕정을 참지 못해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범죄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강타한 8월 28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의회는 제214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출에 들어갔다. 그러나 의정부시자치법규에 규정된 임시회 법정기일 50일중 7일만을 남겨놓은 채 진행된 이날 임시회에서도 각 당은 서로의 입장차이만를 여실히 드러내며 또 다시 파행해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임시회에서 노영일 임시의장의 개회선언이 끝나자마자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의장후보로 추대된 이종화 의원이 신상발언을 요청했다.이종화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의회가 계속 파행되는 것을 원치 않고,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계속해서 의장후보에서 물러나라고 해, 타의적으로 물러남을 명백히 밝힌다”며 “본인이 의장후보에서 물러나 의회가 바로 간다면 후보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의정부시의회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22일 오전 11시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의 의장후보 사퇴를 재차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43만 시민의 대의기구인 신성한 본회의장 발언에 대해 책임 있는 언행을 실행하라 ▲이종화 의원은 43만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즉각 철회하라며 이종화 의원을 압박했다.또한 이들은 “이종화 의원이 의정부시의회가 대의기구로써 견제와 균형을 갖추고 하루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올바른 판단으로 더 이상 비상식적인 언행을 하지 말고 시민의 대표로써 소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답변을 요구한다”며 이종화 의원의 결단을 촉구했다.이종화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민주통합당 조남혁 의원의 “의장후보를 사퇴할 의사가
의정부시 모(某)여성정치연합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J모씨가 다년간에 걸쳐 대부업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수억원대의 이자를 챙겨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이 여성단체의 회장을 역임한 J씨는 본인이 평소 알고 지내거나 또는 지인이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소개해 줄 경우 부동산에 담보를 설정하는 등 은행과 동일하게 채권보전절차를 취하고 돈을 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이 과정에서 J씨는 긴박하게 돈을 필요로 하는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 대출기간 만큼 선이자를 공제하고 차액을 대출해 주는가 하면, 중간에서 돈 쓸 사람을 소개해준 사람을 위해 수수료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제2조와 제3조에 따르면 ‘대부�
의정부역에서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6시 35분께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서울방면 승강장에서 유모(39세)씨가 불특정승객들에게 공업용 커터칼을 휘둘러 8명의 시민들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유씨는 인천방면 전동차에 탑승해 바닥에 침을 뱉었고, 마침 동승하고 있던 박모(18)군과 최모(24, 여)씨가 나무라자 소지하고 있던 공업용 커터칼을 꺼내 들고 이들에게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다.또한유씨는 전동차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여성승객 2명에게도 커터칼을 휘둘러 상처를 입혔고, 승강장 계단으로 도주하며 마주치는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러 됐다.이 사고로 박군 등 8명의 시민이 상처를 입고 인근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
원 구성 갈등으로 장기파행하고 있는 의정부시의회가 시민들로 부터 혹독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17일 11시 제214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했으나, 의원들 간에 또다른 추태를 보이며 정회했다. 벌써 7번째로, 연속되는 파행에 시민들의실망과 비난이 극에 달하고있다. 특히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원 구성의 실마리를 마련한 민주통합당의 제안에 대해 새누리당 이종화 의원이 '변명'을 넘어 '괴변'을 늘어놓고 있어 시의원 ‘자질론’도 대두되고 있다.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그동안 원 구성과 관련해 시민의 대의기구인 의정부시의회 의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새누리당 이종화 의원의 도덕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거론해왔다.물론 소수당인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의장단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도 있으나, 일부 언론이나다른 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