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주차장 진입도로 인근 반환공여지에서 기름 냄새 진동, 땅속에서 기름 묻은 이물질 발견돼 오염도 측정 시급 의정부역신세계백화점이 20일자 개점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 및 입점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백화점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신설된 도로 옆 부지에서 기름 냄새가 진동하고 기름 묻은 이물질이 땅속에서 나와주변의 토양이 오염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주차장 진입도로 확보를 위해 지난 2011년 8월3일과 2012년 1월 27일자로 2차례에 걸쳐 국방부와 의정부시 소유 12필지의 토지를 분할 매입해 등기를 마쳤다.이렇게 매입한 토지에 대해 신세계측은 캠프 홀링워터 남쪽에 위치한 주차장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표면의 흙을 걷어 내고 아스콘 작업을 끝낸 상황이다.그러나 신세계 측이 도로개설을 목적으로 흙을 파낸 진입로 현�
공원조성에 따른 최대수혜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를 위해 무엇을 해주었나? 의정부역신세계백화점이 국방부소유 부지에 대한 ‘사용불가’ 통보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월 20일 개점을앞두고 마무리 공사와 개점준비가 한창인 의정부역신세계백화점은 건물공사를 이유로 국방부 소유인 반환공여지내에 공사에 필요한 자재, 토사 및컨테이너박스 등을 허가 없이 장기간에 걸쳐적치해 놓고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국방부 관계자는 “신세개백화점 측이 국방부 소유 토지를 무단 점유해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나가 보니 사실인 것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신세계측에 2차에 걸쳐 철거와 원상복구 등을 요청했으나 공사를 이유로 이를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신세계측이 해당부지 사용을 요청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결과 의정부갑 문희상 후보와 의정부을 홍문종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의정부갑은 민주통합당의 문희상 후보가 47.0%(39,252표), 새누리당의 김상도 후보가 45.3%(37,979표), 진보신당의 목영대 후보가 7.7%(6,431표)를 획득해 문희상 후보가 5선의원이 됐다.의정부을은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가 49.1%(41,726표), 통합진보당의 홍희덕 후보가 45.5%(38,661표), 정통민주당의 고도환 후보가 5.5%(4,643표)를 각각 득표해 홍문종 후보가 8년의 공백을 깨고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문희상 의원은 당선과 관련해 “오늘의 이 승리는 저를 지지해준 의정부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43만 의정부시민 한분 한분께 뜨거운 애정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당선인사를 했다.이어 문 후보는 “앞으로 두가지 일을 하겠다”며 “ 그 첫째는 MB정권의 실정을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1 총선 투표가 오후 6시가 경과됨에 따라 마무리 됐다. 전국 투표소 1만3,470곳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전국 유권자수 4025만5055명 중 2178만8632명이 투표해 전국투표율 54.2%를 기록했다. 지난 18대 총선 46.1% 보다 8.1%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4.11 총선 중 박빙지역으로 손꼽혔던 의정부갑은 유권자수 16만7582명 중 8만4081명이 투표해 50.2%를, 의정부을은 유권자수 16만8960명중 8만6152명이 투표해 51.0%를 기록했다.한편, 경기북부지역인 양주ㆍ동두천은 유권자수 22만9817명중 112천677명이 투표해 49.0%를, 포천ㆍ연천은 유권자수 16만2947명중 82,288명이 투표해 50.5%의 투표율을 보였다.한편, 이번 총선 당선자 개표결과는 오후 11시경 집계가 마무리 될 전망이다.
제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일인 11일 아침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각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다.이날 오전 9시경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부인 윤지인 여사와 함께 호원동 신일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호원2동 제7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투표를 마친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를 위해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0분경 의정부갑 기호1번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와 부인 권영량씨도 안 시장과 같은 투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했다.김상도 후보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안 시장과 김 후보가 투표를 마친같은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 95세의 이춘미 할머니가 며느리 김정진씨(60세)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4.11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3시 50분경 지난달 31일 토요일 홈플러스 지원유세 이후 의정부 행복로 선거유세장을 재차 방문해 김상도, 홍문종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이날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당직자 및 지지자 1000여명이 박근혜 위원장을 보기위해 행복로에 몰렸다.박 위원장은 지원유세를 통해 “그동안 우리정치와 새누리당이 국민여러분께 실망을 많이 드렸다”며 “그러나 국민 여러분들께서 새로 태어난 새누리당의 쇄신과 변화를 믿어주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셨다. 정말감사하다”고 인사말을 건냈다.이어 박 위원장은 “여러분께서 이 손을 잡아주시던 국민 여러분의 그 아픈 마음을 결코 잊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미래로 나아가겠다. 이제 내일 여러분께서 결정해달라”며
9일 오후 5시35분께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의 한 고물상에서 연습용 유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파편이 튀면서 작업 중이던 임모(57)씨 등 고물상 근로자 4명과 이들을 구조하려고 출동한 소방대원 허모(51)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은 임씨 등이 연습용 유탄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제19대 총선과 관련하여 지난 4월 1일 실시한 제2차 유권자의식조사 결과 이번 총선에 대한 관심도가 69.6%로 나타났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향 층은 58.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대한 관심도는 약 열흘 전 실시한 1차 조사(65.6%)와 비교해 4.0%p 상승했으며, 특히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의 관심도가 10%p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이러한 결과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유권자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지난 제17대 총선(64.7%)과 제18대 총선(58.9%)의 조사결과 보다 높게 나타나 이번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투표참여의향을 묻는 설문에 ‘꼭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유권자는 58.1%로 지난 1차 조사보다 1.2%p 증가하였다. 실제 지난 제18대 총선의 투표율은 46.1%
의정부의 야심작이라고 일컬어지는 행복로가 애초의 시공목적과는 달리 지자체의 관리 소홀속에 그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지난 2009년 12월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행복로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는 1만여명이 찾는 의정부시민들의 주요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러나 이를 관리해야 할 지자체의 무관심속에 행복로는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변하고 있으며, 공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이곳을 찾은 시민들 사이로 오토바이들이 질주를 하고 있어 사고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른 저녁시간 때부터 행복로 주변상가에서 버린 쓰레기더미와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도록 설치된 탁자와 의자 및 주변에는 먹고 버린 음식물 쓰레기와 휴지 등이 나뒹구르고 있어 행복로를 찾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행복로 주변에
지난 4일 오후 2시 의정부 컨벤션센터에서 의정부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의정부경전철 운영에 대한 토론회를 제19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초청해 개최했다.의정부 YMCA가 주최한 ‘2012년 총선 의정부지역 후보자 의정부경전철 관련 토론회’에는 의정부갑 새누리당 김상도, 민주통합당 문희상,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와 의정부을 새누리당 홍문종, 통합진보당 홍희덕, 정통민주당 고도환 후보 등 총선 후보자 모두가 참석해 오는 7월 1일자로 개통을 앞둔 경전철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경기북부 참여연대 대표인 이주형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갑’선거구 후보들과 ‘을’선거구 후보들을 1, 2차로 각각 나누어 진행했다.첫번째 연설자로 나선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는 경전철의 잘못된 수요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