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7시경 포천시 소흘읍의 한 양말 공장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660㎡ 의 공장과 198㎡의 자재창고, 원단 등이 불에 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30분만에 진화됐으나 무려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양주경찰은 지난 8일 자신을 가이드라 속여 외국인여성을 유인해 모텔에서 성폭행을 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씨(남, 32세)를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에 자신이 관광 가이드며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관광안내를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몰도바 국적의 B양(여, 19세)이 연락을 해오자 A씨는 B양을 양주에 위치한 모텔로 유인해 폭력을 휘두르며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범행현장에서 잠을 자다 B양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양주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 체포돼 구속됐다.
지난 7일 오후 5시35분경 양주시 장흥면 공릉천 5m절벽 아래 지점에서 실종 신고 된 50대 남성 최 모씨(남, 55세)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 씨는 발견 전날 집을 나간 지 5일이 되었는데도 연락이 없다고 가족들에 의해 경찰에 신고 됐다.양주경찰은 거주지 인근 주변부터 최 씨의 동선 탐문조사와 수색을 한 끝에 최 씨의 시신을 찾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공릉천 주변 지인의 산장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된 것이 확인돼 현재 최 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 경위와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10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만 명에게 성인사이트 이용료를 몰래 부과한 서 모씨(남, 33세)등 11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청 제2청에 따르면 서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구로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매출이 저조한 성인사이트를 인수 해 불법으로 수집한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 중 3만7486명의 개인정보를 자신들이 운영하는 성인사이트회원으로 무단 등록시켜 자신도 모르게 성인사이트 회원이 된 불특정다수에게 사이트이용료로 매월 9900원씩 휴대폰 소액결제로 빠져나가게 했다. 서 씨는 이 과정에서 결제대행업체 담당자인 이 모씨(남, 38세), 콜센터 운영자인 이 모씨(남, 37세)와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이러한 소액결제를 휴대폰 요금과 함께 부과되는 �
지난 3월 10일 양주경찰서는 유명브랜드의 한정판 고가패딩점퍼를 싸게 판다고 속여 인터넷을 이용해 물품대금을 가로챈 20대 A씨(남, 23세)를 상습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물품거래 사이트를 이용해 밝혀진 것만 15명의 피해자들에게 400여만원 정도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학생들이 고가의 특정 브랜드 패딩점퍼를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한정판을 강조, 사이트에 올려놓고 대포통장으로 입금 받는 등 치밀한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현재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지난 6일 의정부경찰서는 유출된 개인정보를 건당 20원에 매입해 무작위 불특정 다수의 성명, 주민번호, 주소 등을 고금리 대부업에 이용한 일당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대부업자 양 모씨(남, 36세)와 오 모씨(남, 35세)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과 불구속 입건했다. 대부업자 양 모씨는 인터넷 블로그에서 개인정보를 판다는 광고를 보고 신원이 확실하지 않은 브로커 A씨로부터 상세한 신원기록의 경우는 20원, 단순 핸드폰 번호는 10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양 씨는 상세한 개인정보를 20원씩에 115만4천개를 구매했으며 이들은 이 개인정보들을 택배를 이용해 USB나 CD로 넘겨받아 브로커 A의 존재에 대해 확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료를 바
지난 5일 동두천경찰은 동두천시 평화로에 거주하는 50대 A모씨(남, 57세)가 자신의 집에서 애인 B모씨(여, 58세)와 다투다 흉기로 B씨의 목을 찌르고 119에 신고한 후 스스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후 12시20분경 범행을 저지른 후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심각한 상해를 입고 쓰러져 있던 B씨는 병원으로 후송해 목 수술을 진행했고 방안에서 목을 매 의식을 잃고 있던 A씨는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며 A씨의 의식이 돌아오는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낮1시20분경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70대 노인이 의정부시 송산동에 위치한 송산2동 주민센터 3층에서 투신자살을 하려다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투신자살을 하려했던 70대 노인 A씨(남, 79세)는 수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으려했다고 진술했다. A씨에게는 자녀가 있지만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다행히 건너편 건물에서A씨를 본 목격자의 신고에 의해 신속히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A씨는 설득을 하는 구조대의 만류를 뿌리치려 해 강제로 구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해당 주민센터는 동장의 사무관 승진에 따라 1월 27일부터 오는 3월7일까지 연수 중에 있어 의정부시 경전철 과장이 복수직을 수행하던 중이었다. 만일 사고가 발생했다면 해당
지난 4일 오전 11시경 의정부 금오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 지하에 거주하는 김 모씨(남, 52세)의 집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김 씨와 그의 아내 김 모씨(여, 49세)가 전신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경찰에 따르면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집이 전소되기는 했지만 다행히 불이 다른 집으로 번지지 않았다. 경찰은 주변에서 인터넷 설치공사를 하던 신고자로부터 고성으로 다투는 소리 이후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로 부부싸움 중 가스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오후 7시45분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생활고를 못 견딘 30대 주부 윤 모씨(여, 37세)가 아들(4세)와 동반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발견당시 윤 씨의 품에서는 세금고지서에 적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돼 주변인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숨진 윤 씨는 이 아파트 인근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당일 오후6시경 아들을 데리고 이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 CCTV에 찍혀있는 것이 확인됐다. 윤 씨는 재혼해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으나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는 상태로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돼 생활고에 따른 동반 투신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