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8일 교사나 원생 수를 허위로 등록해 국고보조금 4300만원을 부당하게 가로챈 혐의(영유아보육법 위반)로 A어린이집 원장 B(40·여)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포천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B씨와 교사 C(39·여)씨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근무하지 않은 보육교사를 정부의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허위로 등재해 인건비와 각종 수당으로 3,300만원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다. 또한 의정부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D(42·여)씨 등 5명은 5~6개월 동안 원생 수를 부풀리거나 출석일수를 조작해 1천여 만 원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처럼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허위자료를 입력해 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어린이집은 물론 다른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지난 6일 의정부경찰서는 실제 계를 운영하지도 않으면서 계원을 모집해 무려 2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A씨(여, 58세)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실제 운영하지 않는 계가 마치 운영되는 것처럼 속여 지인들에게 가입시켜 매달 250~500만원을 불입 받아 7명의 계원들에게 무려 23억5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A씨는 계원들에게 이자를 꼬박꼬박 챙겨주며 계를 타는 계원들에게는 술집종업원들에게 사채를 해 돈을 불려주겠다거나 강원도 횡성에 한우를 사 재산을 불려주겠다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만큼 이자를 지급해 와 의심을 피해왔다. 하지만 A씨가 2011년 9월 잠적하면서 이 모든 것이 사기행각임이 밝혀졌고 현재 경찰은 구속된 A씨의 추궁해 돈의 사용처를 파악해보니 A씨는 이 돈을 자신의 생활비로 탕진 한 �
6일 오후 2시 30분 경 연천군 연천읍 경원선 연천역 인근 건널목에서 신탄리 방면으로 달리던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큰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1명이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5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미군부대내 면세사업 투자와 취업을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10억원대의 금품을 갈취한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전 사무국장 K씨(남, 45세)를 비롯한 지부사무장 L씨(남, 42세)등 노조간부 3명을 사기 및 상습 도박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제2청에 의하면 이들은 노조간부로 활동하면서 지난 해 5월부터 직위를 이용해 주변 지인과 직장동료들에게 미군부대 노조에서 관리하는 담배와 홍삼 판매 및 주택 임대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총 9명으로부터 1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또한 이들은 부대 내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이고 주변사람이나 직장동료들로부터 소개비 명목의 돈을 받아 가로채기도 했는데 주도면밀하게 투자자들에게는 마치 사업에서 수익이 발생�
지난 4일 포천소방서는 장마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흉관에 갇힌 채 생명을 잃을 뻔 한 최 모씨(남, 21세)를 긴급히 출동, 구조했다. 최 씨는 이날 오후 2시 59분 경 이동면 도평천 계곡에 여름휴가를 와 계곡물을 건너려다 미끄러져 물속에 빠진 채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 매립된 흉관에 갇혔다.이러한 상황을 신고 받은 포천경찰서는 신속히 출동해 최 씨를 구조했다. 이는 조금만 늦었어도 변을 당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 씨를 무사히 구조한 포천경찰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들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1일 오후 7시 48분경 동두천 광암동 탑동계곡에서 왕방상 고개 방면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훈련을 마치고 귀대하던 군대 행렬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운전자 주 모씨(남, 35세)는 혈중알코올 농도 0.024% 상태의 음주 상태였으며 이 날 유격 훈련을 마치고 연천군 청산면에 있는 부대로 복귀하던 행렬을 덮쳐 김 모 하사(남, 22세)등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상자들은 의정부 성모병원과 양주 국군병원에 옮겨져 치료중이며 경찰은 주 씨와 주 씨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지난 31일 오후 6시 33분경 양주시 양주역 건너편 전철 고가 옆 하천수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여성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은 발견당시 수로 속에 머리가 잠긴 상태였으며 손에는 풀이 뜯겨 쥐여있는 상태였다. 이 여성의 시신은 발견 당시 자전거를 타고 이 곳을 지나던 시민에 의해 발견돼 신고가 접수됐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현재 사체의 신원파악과 사건의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포천경찰서는 지난 1일 자신들의 차에 치어 숨진 20대 남성의 사체를 유기한 서 모씨(남, 46세)와 심 모씨(남, 47세)에 대해 특가법상 도주차량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사고를 내고 자살한 운전자 최 모씨(남, 47세)를 공소권이 없는 것으로 처분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밤 11시 35분경 포천시 신읍동의 한 주유소 앞 4차선 도로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주행하다 길을 건너던 A씨(남, 22세)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A씨는 사고 직후 도로에 방치돼있다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당시 운전자 최 씨는 사고 직후 “사고로 들짐승을 친 것 같다“는 허위신고를 했다가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혼자 술을 먹고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었다. 당시 최 씨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89%의 만취상�
30일 오전 0시 41분께 포천시 군내면의 S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 유모(59)씨가 숨졌다. 불이 나자 직원 8명이 환자들을 대피시켰으나 이 과정에서 조모(55)씨 등 환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병실 일부를 태워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병실은 7인실로 7개의 침대 중 숨진 유씨가 사용한 침대 만 불에 탔다. 유씨는 발견 당시 한쪽 손이 침대에 묶인 상태였고, 유씨의 침대에서는 불에 탄 라이터와 담배 1갑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유씨는 치매 등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로 다른 병실에 입원 중이었으나 발작 증세가 심해져 불이 나기 2시간 전 비어 있는 사고 병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씨가 담배를 피우다가 불똥이 침대에 튀며 불이 났을 가능성과 라이터로 묶인 나�
의정부경찰서는 고층 아파트의 베란다 창문 등이 닫혀있지 않은 빈집만을 골라 맨손으로 아파트에 올라가 21차례나 금품을 털어온 40대 절도범을 검거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경 호원동 소재 한 아파트 18층에서 절도범 이모씨(남, 40세)가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한 후 옥상으로 올라가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금품을 680만원어치 털어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절도범 이 씨는 이 외에 서울 경기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1개월 동안 21차례에 걸쳐 1억12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전직 아파트 외벽 보수공사분야 일을 해 온 경험으로 이 같은 범죄를 저질러 왔다.한편 이 씨는 이 같은 범죄행각으로 억대의 금품을 모아 금은방 주인 김 모씨(남, 47세)에게 2천500만원에 절도물품을 팔아넘겼고 김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