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양주경찰서는 3월부터 양주시 장흥면 소재의 자신이 운영하는 주유소에 이중배관을 설치해 수 억원의 가짜 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조 모씨(남, 44세)를 석유 및 석유 대체 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경유를 섞은 가짜 석유를 주유소에서 만들어 정품인 것처럼 속여 14만 리터 상당을 판매해 2억4천만원 가량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조 씨는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방법으로 유류탱크와 주유기에 배관을 이중으로 연결해 고객을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에서는 현장에서 가짜석유 2만2000리터를 증거물로 압수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8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이재석 부장판사)는 음식업체를 운영하는 송 모씨(남, 46세)의 부탁을 받고 세무조사에 편의를 봐 주는 조건으로 뇌물을 받은 국세청 직원 정 모씨(남, 51세)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정씨가 받은 뇌물의 일부를 받은 임 모씨(남, 57세)에게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4천만원을 선고했으며 이들에게 뇌물을 준 업체대표 송 씨와 권 씨(남, 44세)에게는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의자 정씨가 뇌물임을 부인하고 회식비와 감사의 표시라고 주장하지만 세무조사 편의 제공이라는 뇌물이 분명하며 세무공무원의 직무집행과 공정성 및 사회적 신뢰훼손에 대해 엄벌에 처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송씨와 권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총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8일 오전 9시경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개 사육장에서 큰 불이나 개를 보호하는 사육장 비닐하우스 99㎡ 한 동이 모두 전소됐다. 이 불로 사육장에서 키우는 35마리의 사육견이 불에 타 죽었으며 현재 소방당국에서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3일 의정부경찰서는 3일 음주운전도 모자라 만취상태에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중앙선을 넘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 이를 항의하는 시민을 마구 폭행한 김 모 씨(남, 30세)를 교통방해와 상해, 상습 주취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달 24일 오후 8시 30분경 가능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중앙선을 넘어 양방향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한편 시민 김 모 씨(남, 63세)가 이를 항의하고 말리자 김 씨를 폭행하고 길바닥에 넘어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것이다. 또한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는 한편 50여 분간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 김 씨는 이미 지난 2011년 공무집행 방해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등의 판결을 받은 폭력전과 17�
지난 26일 양주경찰서는 주차된 공사 관련 차량에서 건축용 공구만 상습적으로 훔친 이 모씨(남, 25세)등 몽골인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현재 이들과 공범 중 2명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 중인 경찰은 이들이 이미 한국을 떠난 것을 확인했으며 이들의 소재를 추적 중에 있다. 이들 일당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1천여만원 상당의 건축용 공구를 훔쳐왔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후 주변 폐쇄회로 TV를 분석, 공장 등을 탐문해 이들을 검거했으며 이들이 훔친 공구를 몽골에 가져가 팔려고 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지난 26일 양주경찰서는 주차된 공사 관련 차량에서 건축용 공구만 상습적으로 훔친 이 모씨(남, 25세)등 몽골인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현재 이들과 공범 중 2명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 중인 경찰은 이들이 이미 한국을 떠난 것을 확인했으며 이들의 소재를 추적 중에 있다. 이들 일당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1천여만원 상당의 건축용 공구를 훔쳐왔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후 주변 폐쇄회로 TV를 분석, 공장 등을 탐문해 이들을 검거했으며 이들이 훔친 공구를 몽골에 가져가 팔려고 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지난 24일 오전 8시 30분경 양주시 일영리 일영고가도로 밑을 지나던 모 군부대 폭발물 수리 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 접수 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차량 내부와 적재함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차량에는 155mm 포탄과 M16소총 탄피 8상자, 지로 2발 등이 뇌관이 제거된 상태에 철제 상자에 담겨져 있어 소방관들의 신속한 출동이 없었다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이었다. 사고 차량은 이 날 고양 지역 모 부대에서 수거한 폭발물을 연천지역의 처리부대로 옮기던 중 연료계통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현재 소방당국과 군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6년간 굿판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받은 뒤 총 대금 2억7천여만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무속인 우모씨(여, 52세)를 구속했다. 우씨는 2008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동두천에 굿 당을 마련해놓고 A씨(남, 58세)등 7명에게 떡, 고기 등을 납품받고 로또 1등 당첨이 되도록 해주겠다는 등 허황된 굿판을 벌려 4천 600만원을 받는 등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납품업자들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 파렴치한 행위를 일삼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우 씨의 여죄가 있는지 수사 중에 있다.
지난 27일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신발 깔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공장 132㎡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화재발생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에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20일 양주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새벽3시경 양주시 광적면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해 현금 28만원을 강탈해 도망간 혐의로 피의자 서 모씨(남, 28세)등 2명을 검거해 구속시켰다. 서 씨 등은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선 경찰이 주변 CCTV를 분석해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