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7시 40분경 양주시 장흥면 한 식당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H씨(남, 40세)가 번개탄을 피워놓고 숨진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H씨의 차량은 오전부터 주차돼있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민이 차 안에 누워 숨진 H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H씨는 서울 홍대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돼 경찰은 유족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중이다.
지난 4일 재산 분배에 불만을 품은 동생이 새벽에 휘발유를 사들고 형 집에 찾아가 불을 질러 형과 조카들이 사망하고 어머니와 형수가 크게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의정부경찰서는 강 모 씨(남, 32세)를 방화 치사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부인과 술을 마신 동생 강 씨가 오전 4시 30분경 형 강 모 씨(남, 41세)가 사는 고산동 1층 단독주택에 찾아가 불을 질렀다. 이 불로 단독주택의 절반 가량이 소실됐으며 강 씨의 친 형과 큰딸(여, 11세)과 작은딸(여, 7세)등이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다.어머니 임모 씨(여, 59세)와 형수 장 모 씨(여, 37세)는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에 있다. 화재현장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할 만큼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이웃들이 소방서에 신고를 �
지난 7일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재석 판사)는 12세 여자어린이를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이모씨(남, 32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재판부에서는 이씨에게 20년간의 위치추적 장치와 10년간 신상정보(범죄정보)를 공개하도록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씨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1년 6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 해 6월 출소했으나 전직 아역탤런트와 어린이모델 에이전시에서 섭외근무자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짓을 벌였다. 이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연예인을 캐스팅하는 사진사로 속여 지난 2월 24일 피해자 김 모양(여, 12세)에게 사진촬영을 하자며 방배동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이 양을 성폭행했다. 재판부는 이러한 이씨의 범죄가 위계 위력을 내세워 불과 12세인 어린이�
지난8일 오후 3시30분경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집주인 이 모씨(남, 54세)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6일 새벽 5시15분 경 동두천시 보산동 3번 국도에서 원동기 면허만을 취득한 최모씨(남, 22세)가 승용차를 몰고 달리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차량에 타고 있던 최 모양(여, 18세)등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현재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7일 정오경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평소 아내가 교회에만 충실하고 가정은 소홀히 한다는 불만을 품은 50대 이모씨(남, 58세)가 술에 취해 중장비인 굴삭기를 몰고 교회로 돌진해 현관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사고로 교회 출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손실을 입었다. 이 씨는 이 날 무면허에 혈중알코올 농도 0.22%의 만취 상태로 사고를 낸 후 굴삭기를 몰고 도망가다 교회목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된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교회에 열성적이면서 가정은 돌보지 않고 소홀히 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사건을 일으키게 된 동기를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21일 의정부경찰서는 보호관찰 중에 새벽시간대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나던 A군(남, 16세)을 붙잡아 조사했다. A군은 당일 새벽 3시 50분경 공범 B군(남, 16세)과 함께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의 한 상가 음식점에 침입해 8만원을 훔쳐 달아났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수색으로 20분 만에 검거됐다. A군은 특수절도 혐의에 의한 보호관찰중인 미성년자로 동종 범죄를 또 다시 저질러 일단 보호자에게 인계됐으나 의정부경찰은 범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월 22일 오후 1시 50분께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산자락에 위치한 양계장에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9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양계장 2동 630㎡와 승용차, 화물트럭을 태워 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작업을 벌이다 갑자기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는 양계장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소방서는 불이 나자 소방차 12대와 김정함 소방서장의 지휘아래 25명의 소방인력이 동원돼 화재진압에 나섰다.
지난 16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마약수사대는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국내에 판매하고 투약한 김모씨(남, 41세)등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등은 2012년 3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 일대에서 6회에 걸쳐 필로폰을 서울로 밀반입해 경기지역 투약자들에게 판매하는 한편 자신들 역시 소지하고 있던 대마초를 집과 모텔 등지를 돌며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내연녀와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르다 주변인들을 끌어들여 조직화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로부터 필로폰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일반인 4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검찰 측은 이들이 동남아 지역을 오가며 필로폰을 밀반입한 정황으로 봐서는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함과 동시에 세관과 공조해 마약사범 �
15일 의정부경찰서는 포천지역과 이외 지역의 10대 남녀학생 5명이 여중생을 집단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리는 사고가 발생, 이들을 모두 붙잡아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20분경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가해자 전모군(남, 16세, 고2)과 김모양(여, 16세)등 10대 5명이 평소 알고 지내던 A양(여, 14세, 중2)을 집단폭행해 공동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양을 집단폭행하는 과정에 지나가던 행인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눈치 채고 달아났으나 경찰의 수색작업 끝에 모두 잡혔다. 경찰 진술에서 A양은 자신이 이들을 험담했다며 폭행했다고 밝혔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이 이날 A양을 폭행하기 이전 9일에도 포천시에서 A양을 폭행했으며 A양을 상대로 강제추행하고 이를 동영상 촬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사실이다. 최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