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지난 10일 오천 7시 30분경 포천시의회 이부휘 의장이 살고 있는 영북면 운천리에서 이웃집 이모 할머니(89세) 집에 불이 나자 이 의장이 내복차림으로 불길에 뛰어들어 홀로 사는 이 할머니의 생명을 구해 화재가 되고 있다. 이 의장은 당시 불이 난 사실을 전달받고 황급히 뛰어 나가보니 불과 10m 떨어진 불이 난 이 할머니집에서 할머니가 보이지 않아 화마에 갇힌 것을 직감적으로 깨닫고 무작정 불길로 뛰어들었다고 긴박했던 순간을 회상했다.이 부의장은 집 앞면으로 진입하려다 불길에 얼굴을 다치기도 했다. 이 의장은 불이 비교적 덜 번진 집 뒤쪽 울타리를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 당황하는 이 할머니를 업고 밖으로 탈출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탈출과정에서서 이 할머니는 엉덩이와 팔, 다리 등에 2도화상을 입었고 이 의장은 어깨와 �
8일 오전 8시 10분경 양주시 광적면의 한 선산 골재채취현장에서 인부 김모씨(남, 57세)가 골재생산용 기계세트를 철거 해체하다 기계롤러에 맞아 4m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작업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6일 새벽3시경 양주시 고암동 소재 치킨집에서 큰 불이나 같은 건물 4층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하던 김모씨(여, 35세)를 비롯한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다행히 치킨집에는 사람이 없었으며 이 불은 내부 공간 132㎡와 냉장고, 튀김기 등을 태우고 1시간 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소방서는 이 불로 7000여만원에 이르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 28일 양주경찰서는 새벽시간대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 교회를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교회 반주기를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씨(남, 31세)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양주경찰에 따르면 평소 교회에 다니는 김씨는 생활이 궁핍해지자 범행을 계획하고 지난 해 11월 중순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교회에 들어가 반주기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총 6차례에 걸쳐 9대의 반주기를 훔쳐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헐값에 판매해 자신의 대출금과 체납세금을 갚은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경찰은 김씨의 여죄가 있는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중에 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10분 경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내부 845㎡와 기계,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공장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동한 소방관들이 1시간이 넘는 진화작업을 하느라 애를 먹었다.지난 11월부터 현재까지 포천지역 공장들의 빈번한 화재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소방당국의 공장을 대상으로 한 소방점검과 화재예방이 절실한 상황이며 무엇보다 공장 측이 화재예방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22일 양주경찰서는 최모씨(남, 36세)를 뺑소니 사망사고(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18일 오전 7시 30분 경 삼숭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내려가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70대 노인 A씨(남, 76세)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해 놓고 마치 사고 목격자인 것처럼 119에 전화해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최초 제보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 최씨는 119제보 이후 A씨를 현장에 방치한 채 사고현장을 벗어나 범죄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세차를 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해 유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사고 발생 후 경찰은 주변 CCTV를 토대로 신고자 최씨에 대해 수사를 벌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냈다. 한편 경찰은 최씨의 사고 차량을 국과수에 감정의뢰를 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지난 19일 연천경찰서는 50대 식당 여주인 성폭행 혐의로 명문대 출신 육군 현역 대위를 범행 발생 10일 만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 대위(남, 26세)는 지난 9일 새벽 2시경 연천지역의 한 식당에 들어가 주방에 있던 식당 여주인 A씨(여, 56세)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달아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 대위는 설 연휴 하루 전인 지난 8일 군부대에서 퇴근하고 나와 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헤어져 귀가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경찰은 A씨의 신고를 받아 식당 주변 CCTV를 통해 용의자가 현역 군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서 김 대위를 검거, 헌병대에 인계했으며 김 대위는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지난 20일 의정부지법 형사단독 하선화 판사는 피부미용실에서 불법으로 가슴확대 시술을 받은 이에게 유방 재건수술을 할 만큼 부작용을 초래한 권모씨(여, 50세)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권씨는 지난 2011년 1월 10일 포천시에 거주하는 김모씨(여, 45세)가 운영하는 피부미용실에서 피해자의 양쪽 가슴에 주사기를 사용해 필러액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가슴확대 시술을 했다.그러나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권씨는 출혈이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하고 검증된 필러액 만을 사용해야 하는 의무를 져 버리고 단기간에 배운 시술방식만으로 시술을 자행해 자신으로부터 시술을 받은 피해자에게 양쪽 가슴부위에 이물질과 육아종이 발생하는 상해를 입히게 된 것이다. 재판부는 권씨가 지난 해 5월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보�
지난 20일 의정부경찰서는 양말 도소매 사업에 투자한 1180만원을 되돌려 받지 못하자 사업자를 강제로 납치 협박해 105만원을 뜯어낸 한모씨(남, 45세)를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씨등은 경찰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9시 10분경 의정부 시내 소재 한 사우나에서 유모씨(남, 51세)를 자신들의 차에 강제로 태웠다. 그들은 관내 사패산으로 유씨를 끌고 올라가 산중턱에 있는 방공호 내에서 유씨의 상의를 벗기고 위협해 타인에게 돈을 송금 받도록 한 후 산에서 내려와 유씨에게 손도끼로 겁을 주고서는 이 돈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한씨와 공범에 대해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놓은 상태로 정확한 사건 전말을 조사중에 있다.
경기북부지역에 주한미군 범죄가 연일 터지고 있다.불과 얼마 전 주한미군 관계자가 의정부시장을 찾아와 사과와 함께 사고 예방을 다짐했던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경기북부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에 대한 대민감정이 악화되고 있다. 동두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30대 여성이 미군병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수사 중이다. 신고자 A씨(여, 32세) 주장에 따르면 19일 새벽4시경 동두천 소재 미군부대 안 숙소에서 평소 친분이 있는 미군 B상병 (남, 21세)과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 B상병 동료 병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 20일 주한 미2사단 사령부는 동두천 소재 캠프케이시에서 신속하게 성명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사건보도로 인해 숙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감안해 병사의 혐의에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