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취업을 미끼로 수강생들에게 돈을 갈취한 혐의로 학원강사 조모씨(남, 40세)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모씨는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의 한 학원을 찾아가 자신이 수도권 소재 학원이나 직업전문학교등에 강사로 출강하면서 쌓은 인맥을 과시하며 기관의 기능직 공무원이나 기능직 기사 등 다양한 취업자리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속여 수강생 B씨에게 7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이뿐만이 아니라 조모씨는 이러한 수법으로 2010년 7월 28일부터 2012년 7월까지 총 12건에 8천만원 정도를 소개비로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의 이러한 행각은 수강생들이 돈을 주고 취업하려 했다는 약점을 이용한 범죄로 현재 경찰에서는 조씨에 대한 여죄를 추궁 조사중에 있다.
양주시에서 40대 남성이 승용차로 납치됐다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30분께 양주시광사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주차하던 A씨가 흉기를 든 괴한에 의해 납치됐다.30~40대로 추정되는 4명이 복면을 쓰고 A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승용차에 태우고 4~5시간 가량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다 풀어주었다. A씨는 택시를 타고 이날 밤 12시께 집에 도착했다.경찰은 납치범들이 금품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범행 목적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납치 당시 현장을 목격한 주민 신고로 수사 차량을 긴급배치하는 등 공조수사를 벌였지만 아직 범인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서울지역 경찰서 등과 공조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1시40분경 동두천시 지행동 동두천 경찰서 앞 도로에서 정모씨(남, 70세)가 몰던 승용차가 앞 차량을 추돌하고 달아나다 3대의 차량을 더 추돌하는 간 큰 음주운전을 해 1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고로 부상당한 11명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며 운전자 정모씨는 음주사실을 인정 해 현재 경찰은 사고경위와 진상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0일 동두천경찰서는 재물손괴혐의로 남녀고교생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여고생 A양을 비롯한 이들 4명은 7월 27일 새벽2시경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빌라앞에 주차된 A양의 학교 선도교사 B씨(남, 30세)의 승용차를 인근에서 습득한 둔기를 사용해 마구 부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양과 3명의 남학생은 학교에서 B교사에게 선도지도를 받고 있는 중이었으며 이들은 자신들이 문제아로 분류되어 선도지도를 받는 것이 기분나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범행 후 도주했으나 인근 CCTV를 분석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으며 학교측은 이들 남녀 고교생들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9일 양주경찰서는 장흥유원지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고교생 송모(남, 17세)군을 상해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군은 8월 6일 오후 9시경 자신이 일하던 음식점에서 업소일이 바쁘다고 해, 자신이 소개한 동네선배 C군을 근무태도가 나쁘다며 해고하자 이에 격분해 맥주병 2개를 깨 폭력을 행사해 업소사장 A씨(남, 55세)와 손님 B씨(남, 23세)에게 부상을 입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김모순경 (남, 26세)에게도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이처럼 최근 청소년 폭력범죄가 빈번해지자 사회 일각에서는 인성교육 부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가정과 학교에서 성적우선주의의 교육풍토가 개선되도록 교육계 전반에 인성교육 강화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동두천경찰서는 지난달 중순경 15일 가량을 여성화 여성 혼자 운영하는 생연동의 한 식당을 찾아가 술을 달라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이모씨 (남, 51세)를 검거 업무방해 및 폭력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공무집행 방해 및 전과 41범의 상습 주취 폭력자로써 경찰의 요주의 인물로 관리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9일 의정부경찰서는 교회운영을 둘러싼 갈등으로 자신이 다니는 교회 장로 이모씨(남, 78세)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던 교인 김모씨(남, 72세)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모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경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이 교회 장로 이모씨의 머리를 준비해 간 둔기로 3차례 내리쳤고 이를 지켜본 교인들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들에게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지난 29일 오전 2시30분 경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삼호아파트 인근 편도2차로에서 포천으로 휴가를 왔다가 이동중이던 옵티마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있던 김모씨(남, 25세)등 남, 녀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이들의 음주여부를 조사중에 있다.
지난 26일 오전11시 30분경 의정부시용현동의 한 개인병원(정형외과)에서 병원직원 박모씨(남, 42세)가 엑스레이(X-Ray) 촬영 후6세된 여자어린이를 성추행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유치원생인 6세 어린이 A양은 이날 어머니와 함께 이 병원을 찾았으며 엑스레이 촬영 후 박씨가 촬영이 잘 됐는지 보자며 A양의 속옷에 손을 넣고 만져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A양이 알려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박씨는 범행사실을 부인하다 경찰의 수사과정에서 범행사실을 인정해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으로 현재 조사중이며 경찰은 박씨가 또다른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있는지 현재 조사중에 있다.
지난 25일 의정부시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세계적인 빙상스타 이강석 선수(남, 27세, 의정부 시청 소속)의 홍보대사 자격을 박탈했다.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강석 선수가 지난6월 16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 0.12%로 면허가 취소됨에 따라의정부시 홍보대사 운영조례 5조에 따라 품위손상을 이유로 해촉했다고 밝혔다. 이강석 선수는 의정부 출신의 빙상스타로 지난 5년3개월 동안 의정부시 홍보대사를 맡아왔다. 시는 의정부시청 소속 선수자격 유지에 대한 문책은 8월 초 빙상연맹 기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가부를 정할 예정이다.이런 결과에 대해 빙상관계자들은 "온갖 피땀을 흘려 세계적인 빙상스타 대열에 오른 선수의 노력이 '한잔 술'로 흠집이 생기는 것이 안타깝다"는 여론과 함께 운동선수들의 각별한 자기관리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