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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원,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분야 우수상 수상

시민들 위해 의정활동 전반에 더욱 매진 할 것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원이 29일 광명시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실시한 5회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 시·군 의장협의회 주최로 경기도 시·군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전반적으로 평가하여 선정 했으며, 10개 분야에 42명의 우수의원을 선발했다.

이희창 의원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토대로 의정활동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희창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더 열심히 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앞으로 더욱 분발해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며, “현재 추진 중인 공약를 비롯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더욱 매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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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총동문회, 허위 보도 강력 대응…모교 명예 지킨다
신한대학교 총동문회가 일부 언론의 채용비리 및 부당급여 의혹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 없이 학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총동문회는 2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사안은 징계를 앞둔 일부 교수와 이해관계자 간의 결탁 의혹이 얽힌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단편적인 제보에만 의존해 사실처럼 보도했다"며 "이는 교육기관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모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허위 제보와 왜곡된 보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필요 시 법적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한대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 10일 학생 인권침해와 갑질 행위로 신고된 교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학교 측은 이후 허위 제보 의혹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총동문회는 이를 "학생 권익 보호와 인권 존중을 위한 정당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학교가 교육기관으로서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내린 만큼, 대학 구성원의 자정 노력을 지지한다"며 "신한대가 명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왜곡된 제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동문회 차원의 사회적·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며 대학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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