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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의장 박길서, 부의장 이희창, 만장일치로 당선

7대 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새누리당 소속 박길서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희창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양주시의회는 지난 627일 지방자치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제271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집회공고에 따라 30일 임시회를 개회해, 7대 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의 원구성을 마쳤다.

회의규칙에 따라 황영희 의장의 진행으로 의장선출의 건이 상정되어 제7대 의회 양주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의장에는 박길서 의원이, 부의장에는 이희창 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되어 2년간 양주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박길서 의장 당선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여러가지 부족함이 많은 본 의원을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감사하며, 전반기를 이끌어 주신 황영희 의장님과 김종길 부의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개인적인 기쁨고 감회보다는 21만 양주시민의 복지증진과 양주시 발전에 대한 엄숙한 책임과 사명감이 밀려온다고 덧붙였다.

이희창 부의장 당선자도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의장을 보좌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돕고, 의회의 위상과 권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당선자는 7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어 앞으로 2년간 양주시의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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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가정 맞춤형 지원 강화
의정부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4일 센터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방문교육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교육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반영해 가정 환경에 맞춘 교육 지원으로 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방문교육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자녀생활서비스로 구성됐다. 가정별 특성과 필요에 따라 교육 내용과 방식이 조정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녀생활서비스는 학습 지도뿐 아니라 생활 습관 형성, 또래 관계 이해, 학교 적응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부모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가정으로 직접 찾아와 진행되는 교육이라 부담 없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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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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